취미가 뭐냐고 물어보면 '독서'라고 두번 생각하지 않고 얘기 할 정도로 책 읽기를 좋아하고, 책이 전해 주는 정보와 그 속에 담긴 몰랐던 내용들을 알아가는 재미가 있어서 난 독서를 좋아한다. 지금도 시간이 날 때마다 종이책,전자책 구별하지 않고 책을 읽곤 한다. 이런 모습을 자주 접하는 우리집 아이들은 일상이 되었고 엄만 책 읽는걸 좋아하는 사람이 되었다.나와는 다르게 책 읽기보단 핸드폰 게임을 더 좋아하는 아이들은 책 읽으라는 잔소리에 두말 않고 책을 읽곤 한다.언제쯤이면 아이들도 책이 전해주는 즐거움을 알게될까?문학책을 좋아해서 많이 읽었었는데 '로쟈의 한국문학 수업'을 읽고 반성을 좀 했다. 많은 작가님들과 그분들이 쓴 책들을 아직 접하지 못한 책들이 너무 많다는 것을 알게되었기에. 가끔은 읽은 책들이 소개되어 어찌나 반갑던지. 내가 읽으며 느낀 생각과 바라보는 시각이 다르기도 했지만 그래도 읽으며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구나, 이 내용은 이렇게 해석했구나 참고도 하는 또 하나의 책읽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즐거운 시간 이였다.아직 못 만나본 책들은 이제부터 도전을 해보려고 한다. 시대와 배경에 따라 내용도 차이가 있지만 나에게는 또 하나의 새로운 도전이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