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처음 접했는데 애들은 이미 오늘이를 알고 있었다. 학교 교과에 연계 되어 있다며 국어 시간에 배웠다고 '오늘이'를 보자 마자 반가워 했다. 시키지도 않았는데 그 자리에서 눈을 빛내며 책을 읽기 시작하는 똘이!애들에게 이렇게 즐거움을 주고 사랑을 받는 책이라니 기쁜 마음으로 나도 읽기 시작 했다.이번엔 선생님의 도움 없이 친구들과 연극을 하기로 했다. 역시 처음이 아니라서 그런지 대본 연습하기, 배역 나누기, 무대 준비까지 척척 해내는 친구들! 중간중간 나태만 선생님의 팁과 친구들이 정리한 메모를 참고 하면서 읽으면 연극의 중요성과 이해, 연극을 보는 자세와 준비할때 필요한 것 등을 알 수 있다. 내가 읽어도 이렇게 재미있고 설명도 잘 되어 있는데 애들은 어땠을지. 읽으며 짓던, 미소가 어떤 의미였는지 이해가 된다.♡친구들이 정리한 메모/ 간단하면서 중요한 부분만 요약해 놨다.♡나태만 선생님의 팁연극에 필요한, 우리가 꼭 알아야할 내용이 담겨 있다.♡글 중간중간 대본과 같이 내용이 전개 되어서 어떤 상황의 내용을 보고 얘기 하는지 이런 내용의 대본일 경우 어떻게 연습하고 준비하는지 쉽게 알수 있다.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지만,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