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개 도시로 읽는 세계사 - 세계 문명을 단숨에 독파하는 역사 이야기 30개 도시로 읽는 시리즈
조 지무쇼 엮음, 최미숙 옮김, 진노 마사후미 감수 / 다산초당(다산북스)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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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만큼이나 매력 적인 책.

한 권의 책으로 30개의 도시로 여행을 떠나며 세계사도 알수 있는 1석2조의 책!

30개 도시중 내가 제일 가고 싶고 더 알고 싶은 3곳을 정했다.

파리, 프랑스, 뉴욕등 가고 싶은 곳은 많지만 이런 나라는 지식인에 정보도 많고 많은 분들이 가봤을 거라 생각한다.

내가 정한 3곳도 유명하고 많은 사람들이 가봤을거라 생각하지만 그래도 사진과 함께 그 나라의 역사도 함께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했다. 30개 도시에 우리나라가 없는 것이 아쉽긴 하지만 다가올 미래엔 꼭 있을거라 생각한다. ^^​



아테네-

민주정을 꽃피운 문화와 학문의도시

고대 그리스 시대에 고대 민주정을 완성한 아테네. 이곳에서는 소크라테스, 아리스토텔레스 등 세계사에 이름을 남긴 위인들이 교류하며 철학, 문학, 건축 등 학문을 발달시키고 다양한 문화를 꽃피웠다.

이 신전이 지어졌을 무렵 아테네는 귀족과 평민이 항쟁하는 정치적인 과도기였다.

반란을 일으킨 폴리스들을 지원함으로써 페르시아와 대립했고 아테네 중심의 폴리스 연합군이 마나톤전투에서 승리했다.

아테네는 여러해 동안 전쟁으로 황폐해졌지만, 고대 그리스문화를 화려하게 꽃피웠던 역사성을 인정받아 1834년에 그리스의 공식수도가 되었다. 오늘날의 아테네는 그리스의 수도일 뿐 아니라 고대 그리스의 영광을 간직한 도시로서 많은 관광객의 발길을 끌어당기고 있다.





베네치아-

무역으로 지중해를 석권한

'물의 도시'

베네치아는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관광도시다.

과거 베네치아는 무역으로 발전해서 당시의 대도시 콘스탄티노플을 장악하그 일대를 지배하는 도시국가로 우뚝 섰다.



☆십자군전쟁을 계기로 찾아온 번영

10~11세기경 이탈리아에서는 도시의 상인들이 힘을 길러 봉건영주로부터 자치권을 획득했다.

베네치아는 강력한 함대와 상선을 갖게 되면서 부강한 도시국가로 발돋움했다.

1378년에서 1381년에 걸친 전투에서 라이벌인 제노바를 격파하고 마침내 지중해는 패권을 장악했다.

☆공업도시에서 뛰어난 관광도시로

- 프랑스 통치하에 있을 때 베네치아에서는 나폴레옹의 칙령에 따라 도시개발이 시작되었다. 그 후 오스트리아가 지배하는 상황으로 바꾸고 난 뒤에도 개발은 계속되었다. 1861년에 이탈리아왕국이 수립했고, 1866년오스트리아로부터 독립한 베네치아가 이탈리아왕국에 편입되었다. 이후 베네치아에서는 도로 등 사회기반시설이 정니되었고 도보에 의한 이동 비율이 배를 이용한 비율보다 높아졌다.

도시국가로서의 베네치아는 사라졌지만, 오랜 역사를 거치며 간직한 아름다운 미술품과 건축물은 여전히 수많은 관광객을 매료시키고 있다.



테오티우아칸-

영원한 수수께끼로 남은

'신들의 도시'

아시아와 유럽 문화권에서 멀리 떨어진 아메리카대륙에도 대도시는 존재했다. 거대한 피라미드가 세워진 고원의 도니 테오티우아칸.

이곳에 살던 사람들은 무는 이유에서인지 8세기경 홀연히 자취를 감추었다. 왕조의 기록이 없는 탓에 도시의 성립배경, 생활모습, 쇠퇴과정까지 모두 수수께끼로 남아 있다.



☆고도로 발달한 천문학을 건축에 반영

-당시의 문자로 적힌 신의 이름과 지명은 남아 있지만 왕조의 기록은 없다.

대로의 동쪽에는 1~3세기에 만들어진 약63미터 높이의 '태야의 피라미드'가 있다. 피라미드의 지하에는 커다란 천연동굴이 있어 옛날부터 종교적인 성지였을 것으로 추정된다. 태양의 피라미드는 일 년 중 태양이 가장 높이 떠오르는 날의 석양이 정면을 향하도록 배치되어 있는데, 건기와 위기를 파악하기 위해 태양의 웅직임을 관측하는 시설로 사용되었을 것이라는 주장도 있다.

이렇게 깊은 역사와 아픔을 당당히 이기고 지금은 다른 나라 부러울것 없는 나라들.​

기회가 된다면 다 가보고 싶다. 사진으로 보는 거외 실물을 보는 것은 천지 차이니까.

그날이 하루 빨리 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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