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장코로나로 가속 페달을 밟게 될 탈세계화세계 대공황이 올 수 있다2019년 12월 중국 우한에서 시작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전 세계를 뒤흔들고 있다. 중국에서 아시아로 번졌던 코로나 바이러스는 유럽과 미국을 거쳐 아프리카와 중남미까지 확산 중이다.코로나가 전 세계로 확산되면 모든것이 일제히 멈추었다. 사람들의 이동이 멈추고 경제가 마비되면서 실업자도 늘어나고 있다. 코로나의 강력한 전파력 때문에 전 세계는 전에 경험하지 못 했던 사회적 거리두기와 봉쇄 조치인 '락다운'을 한동안 지속해야 하는 상황이다.제3장 코로나 이후의 새로운 세계역사는 반복된다인류 역사를 보면 수많은 전염병이 존재했다.그중 대표적인 전염병으로는 14세기 중반 유럽에서 발생했던 흑사병. 당시 유럽 인구의 3분의 1인 2,500만 명 정도가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 유럽은 이 전염병으로 많은 변화가 시작되었다.제 1차 세계대전이 끝날 무렵 미국에서 시작된 스페인 독감은 전쟁으로 허약해진 병사들에게 전염되고, 종전 후 이 병사들이 귀향하면서 전 세계로 확산되었다. 한편으로 스페인 독감은 인구 감소에 따른 자본 집약적 산업의 발전을 가져왔다.이번 코로나가 과거의 바이러스보다 변화를 촉발할 것인지 여부는 백신이나 치료약이 얼마나 빠르게 개발될 것인가에 달려 있을 것이다.제 5장대한민국의 위대한 선택선택3: 4차 산업혁명의 선도 국가한국 경제는 인구 고령화로 인해 활력을 잃어 가고 있는 와중에 코로나 사태로 탈세계화라는 최대 위기를 맞았다. 우리가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수 있다면 현재의 상황이 최대 기회가 돌 수 있다.한국은 자타 공히 IT강국으로서 세계 경제가 디지털 경제로 전환되는 과정에서 잠재적 우위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현실은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4차 산업혁명의 핵심도 결국 사람이다.한국을 먹여 살릴 희망은 창의적인 인재에 있다.그런데 우리아이들이 창의적으로 자라고 있을까?학교의 교육을 봐도 창의성을 기대하기 어렵다.오로지 대학을 가기위해 공부하는 아이들!대학을 가고 나면 취업난이 기다리고 있다. 우리나라도 학벌 보다는 자신이 잘하고 좋아하는 것을 우선으로 선택해서 할 수 있는 그런곳으로 변화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정말로 공부를 하고 싶고 더 알고 싶은 사람이 해야 목적에 맞다고 생각한다. 억지로 시험을 잘 보기 위해 공부하는게 과연 창의적인 결과물이 나올 수 있을까?이제 개개인도 바뀌어야 한다. 코로나 사태 이전으로 예전의 삶으로 돌아갈 수 없고 새로운 세상에 살 수밖에 없음을 알고 새로운 세상에 적응하며 아날로그 세상이 아닌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초연결 디지털 세상으로 바뀌여야 한다.지금 하고 있는 방식의 공부는 그야말로 졸업과 동시에 쓸데없는 것들이 될 공산이 매우 크다.미래의 직업에 걸맞는 인재상은 지금과는 전혀 다른 창의성과 다양성을 요구할 것이다. 창의성과 다양성을 스스로 키울 수 있는 교육혁명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