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코는 sns 활동을 하면서 관심을 받기 위해 허세를 부르기도 하고, 장난삼아 같은 반 친구를 놀리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모바일의 프사로 저장해 놨던 것이 반란을 일으켜 현실 세계에 들어와 키코의 자리를 빼앗으려 들고 학교생활도 대신하고, 아들 노릇도 대신하고, 또 진짜 키코 대신 인터넷의 sns도 관리를 해요. 너무 쉽게, 아무렇지 않게, 키코는 그렇게 모바일 세상에서 친구들과 가족, 심지어 자기 자신까지 속이며 거짓된 세상에서 살고 있었다. 인터넷 세상이란 곳에서 진실을 왜곡하고 그것이 진실인것 처럼 자신을 속이며 생활 했던 키고. 특별한 이유도 없이 자신이 만든 거짓 세상을 사람들이 보고 부러워 하고 키코에게 관심을 보이자 그런것들이 키코는 즐겁기만 했다.진실이 알려진후 그들이 어떻게 변할지도 모르면서... 큰 죄라는 것도 모르고 아무런 죄의식도 없이 그저 단순한 재미로 관심을 받기 위해 하는 행동들이 읽으면서 안타까웠다. 단순한 책 속의 주인공의 이야기가 아님을 알기에 현실엔 키코보다 더한 사람도 있기에 그져 지나칠수 없는 내용이였다. 더 마음 아팠던 것은 키코가 친구 발레리아를 괴롭힌는데... 그것도 같은 이유로 그저 아무 이유없이 괴롭히면 친구들이 좋아하고 자신이 대단해 보여서다. 친구가 힘들어 하는 모습도 아파하는 마음도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그져 재미로 하누 그런 행동들.. 다행인것은 키코가 이제라도 자신의 잘못을 반성하고 앞으론 같은 일이 생기지 않게 바뀌었다는 것이다. 이제 모바일 세상이 아닌 현실 세계가 더 소중하고 행복하다는것을 알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