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어스 게임 미래인 청소년 걸작선 64
레오폴도 가우트 지음, 박우정 옮김 / 미래인(미래M&B,미래엠앤비)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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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는 첫 장부터 뭔지 모를 끌림에 이끌려 헤어나오지 못 하고 그 세계에 나도 모르게 몰입하면서 읽게 되었다.
놀라우면서도 존경스럽고 대견하면서도 경이로운 ^^; 내가 몰랐던 사이버 세계에서의 전쟁! 알면 알 수록 무서우면서도 신기한 그들의 세계!
우리아이들 보다 두 세살 정도 많은 이 친구들은 너무나도 다른 세계에 살고 있다.
렉스 => 사랑하는 형이 인터넷을 통한 컴퓨터 세상에서 해킹을 투쟁 수단으로 하며 '터미널'이란 단체에 가입을 하고 심지어 집을 나가는 일이 벌어진다. 그 뒤 실종된 형을 찾기 위해 렉스는 자기가 알고 있는 모든 지식과 노력을 동원해 형을 찾는데 최선을 다한다. 어느날 지니어스 게임 이라는 세계 최고의 컴퓨터/공학 천재들이 펼치는 치열한 두뇌 게임이 열리는 게임의 자신이 초대를 받지 못 하자 해킹을 해 참가 명단에 이름을 올리고, 게임에 참여를 한다. 죄책감이 들기는 하지만 친구와 형을 위해 위험을 감수 하기로 한다.
카이 => 중국 나라의 한 소녀 //
온라인상으로는 페인티드 울프라는 이름으로 활동중이다. 중국 사회의 부정부패를 파헤치는 사이다 역할을 하고 있다. 하지만 그녀가 누구인지 알려 진다면 그녀를 포함한 가족 모두 한 순간에 아무도 모르게 죽음을 당할 수도 있는 위험한 일. 그녀의 활약에 세상 모두 응원과 박수를 보내고 있다. 지니어스 게임의 주체자 키란은 그녀와 같이 일을 하길 원하고 카이는 그런 키란이 무언가를 숨기고 있다고 생각 하고 있다.
툰데 =>나이지리아에 사는 천재 소년! 고물상에서 찾은 물건들로 태양광 발전장치를 만들었다. 의도하진 않았지만 이런 일로 유명해진 툰데는 한 장군 눈에 띄게 되어 지니어스 게임에 추천을 받아 1위를 해야하는 부담감과 독보적인 GPS 교란기를 만들라는 명령을 받게 된다.
가족과 마을의 안전을 위협 받으며 게임에 참여 하게 되는데..
세명이 온라인 상이 아닌 실제로 만나 서로 소통하며 정보를 공유하고 문제를 풀어가는 방법이 너무 재미있었다.
렉스가 키란의 함정에 빠져 국제적 범죄자가 됐는데 세명이 함께라면 못 할것이 없을 거 같다. 어떤 방법으로 재미있고 슬기롭게 키란에게 보여줄지 하루 빨리 만나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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