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크라테스는 쉰 살이 넘도록 결혼을 하지 못했는데 서른살 나이 차이가 나는 크산티페와 결혼을 했다. 소크라테스 못지 않게 크산티페는 철학자의 아내 중에서 가장 유명하다. 크산티페가 없었다면 소크라테스가 유명한 철학자가 될 수 없었을지도 모른다고 한다. 철학에만 관심있는 남편에게 끊임없이 잔소리하는 아내가 있어서 소크라테스는 집이 아닌 철학적 담화로 빠져들수 있었다. 소크라테스는 전쟁에도 여러번 참여 하기도 했다.어느날 신전에서 " 아테네에서 가장 현명한 사람이 누구입니까?" 물었더니 "소크라테스가 모든 사람 중에서 가장 현명하다." 하고 답했다. 반면 평소 신전의 묘비 위에 새겨진 글 '너를 알라!'를 외우고 디녔던 소크라테스는 적어도 자신이 '무지하다'는 사실을 아로 있었다. 바로 이깃이 소크라테스에게 가장 현명한 인테네인이라는 신탁을 내린 이유였다. "너 자신을 알라!"라는 유명한 교훈은 이렇게 해서 우리에게까지 전해 오는 것이다.이처럼 이 책은 철학자의 출생배경과 살아온 인생, 추고 하는 생각을 재미있게 풀어내고 있다. 철학이라고 하면 무족건 어렵다라는 생각을 할 수 있는데 어렵다고 멀리하는것 보다는 이렇게 조금씩 거분감 없이 다가간다면 언젠가는 친숙하게 다가가지 않을까 생각한다.나에게 익숙한 분들도 계시고 처음듣는 생소한 분들도 계셨다. 명언은 많이 들었지만 정작 누구의 말인지 몰랐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알게되었다.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되어있어서 초등 고학년부터 중학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