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스터디 초등 독해 1일 1독해 동물 이야기 레벨 1 (초등 1~2학년) - 주제별로 읽고 이해하는 매일 독해 훈련 1일 1독해 주제별 시리즈
학연플러스 지음 / 메가스터디북스(참고서) / 2018년 4월
평점 :
절판


하루 1장 15분 학습으로 부담없는 공부하는 초등독해문제집 


메가스터디 초등독해시리즈 1일1독해. 




초등공부가 10년 후를 결정한다고 하죠.


초등 시기에 공부습관을 잘 잡아주면 중학교, 고등학교를 가서도 수월하게 공부를 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아이에게 맞는 공부방법과 공부습관 공부태도들을 잘 만들어 주고 싶어 시작한 메가스터디 초등독해문제집 1일 1독해. 



아직 학교에 가지는 못하지만 집에서 엄마와 함께 공부하기도 하고 


하루 1장 15분으로 자기주도학습 습관을 들이며 재미나게 공부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답니다. 









하루 1장 15분동안 지문 한 쪽, 문제 한 쪽을 풀며 매일매일 공부하는 시간.


교과서 내용을 담은 교과밀착형 주제로 교과와 독해학습을 동시에 하는 초등독해시리즈 메가스터디 1일 1독해. 


동물에 대한 이야기를 보고 독해학습을 하는 시간.


동물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정말 좋은 내용들이 담겨있어요.    



 

사람의 눈과 말의 눈을 비교하며 배우는 시간.


동물에 대한 지문을 읽고 문제풀이를 해 나가는 15분이 어렵지 않아요.


 




메가스터디 1일 1독해는 주제별로 읽고 이해하는 매일 독해훈련으로 독해력을 높여주고,


국어 사회 과학을 주제로 배경지식을 풍부하게 해 주며, 하루 한 편의 지문으로 학습습관도 높여줍니다.



 


 


하루에 한장씩. 15분간 풀어주는 메가스터디 1일 1독해하는 시간.


한번 지문을 읽고 이해가 안되면 다시 천천히 읽어볼 수 있게 글밥이 많지 않고, 


그림이 함께 있어 아이가 더 빠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되어있어요.


아이와 함께 문제를 풀고 난 뒤에는 맨 뒤페이지에 있는 해답과 도움말을 참고하면서 혼자서도 공부할 수 있답니다. 




 


미래를 바꾸는 15분의 힘.


하루한장 자기주도학습을 통해 아이가 부담없는 공부로 독해습관을 키울 수 있도록 계속 독려하고 도와주어야겠어요. 





메가스터디 1일 1독해 시리즈를 구매하면 한국사연표 포스터를 받을 수 있다고 하니 참고해주세요 ^ㅇ^



 


▼ 1일 1독해 구매 시 한국사 연표 증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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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세스 에이징 - 노화의 잠재력을 끌어올리는 뇌과학의 힘
대니얼 J. 레비틴 지음, 이은경 옮김 / 와이즈베리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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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석세스에이징.


노화의 잠재력을 끌어올리는 뇌과학의 힘.






 요즘 사람들은 자신의 나이보다 어려보이는걸 추구하는 편.


많은 방송에서 동안과 관련된 아이템을 소개하고,  나이보다 젊어보이는 중년남녀들의 운동법과 식이요법을 소개하는 방송이나 


SNS가 인기있는 것을 보면 사람들은 누구나 지금보다 젊음을 추구하는 것 같다. 


100세 시대로 들어서면서  다양화된 연령층이 자신의 나이보다 어려보이는 스타일을 찾고, 


나이가 들어가면서  점차 관심사가 노화방지, 안티에이징과 관련한 화장품, 먹거리, 운동을 찾게 되는 요즘. 


어른들은 점차 스마트해지는 세상에 적응하기 위해 젊은 세대들에게 많은것을 배워야만 그들에게 맞춰 갈 수 있게 되고 있다. 



 나이듦, 노화가 부정적인 의미로 여겨지는 요즘,


피부노화를 막는것도 중요하지만 100세 시대로 접어드는 이 시기.


예전에는 할머니로만 여겨졌던 60대이상이 이제는 중장년층으로 바꾸어야만 한다는 여론도 생겨나고 있다.


유아기에서 소년기로 변화되는 과정처럼 이제는 노화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벗어나 새로운 접근법을 만들어 내야 하는  이 시점에 


뇌과학, 인지과학의 관점에서 석세스에이징을 통해 노년을 계획하는 방식을 바꿔야 한다는 목소리를 낸 대니엘레비틴.



인생의 제2막을 지나 제3의 인생을 살아나가야 하는 노년기를 웰에이징을 뛰어넘어 석세스에이징으로 만들어낼 수 있는 방법에 대한 바이블로 접근할 수 있는 석세스에이징은 나이들어가는 사람들에게서 배울 수 있는 삶의 지혜와 경험, 즐겁게 나이들어가는법을 배울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그동안의 노화에 대한 수많은 오해와 편견을 없애고 새로이 노년을 계획할 수 있는 방법을 담아준  대니엘 레비틴의 석세스에이징.


나이듦에 대한 편안한 마음을 가질 수 있게 해 주는 책.


나의 60대, 70대 그리고 80세를 넘어 100세를 행복하게 맞이할 수 있는 길을 마련해 줄 멘티이자 바이블이 아닐까 싶다.


정독은 필수! 






"신경과학자인 나는 남보다 유난히 바람직하게 나이 드는 사람들의 비결이 궁금했다.


유전적 특징이나 성격, 사회경제적 지위 덕분일까, 아니면 그냥 순전히 운이 좋은 걸까? 뇌에서 발생하는 어떤 과정이 이런 변화를 유발하는 것일까?


어떻게 해야 노화에 따르는 인지 및 신체활동 둔화를 막을 수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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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의 시대는 끝났다 - 기술 빅뱅이 뒤바꿀 일의 표준과 기회
대니얼 서스킨드 지음, 김정아 옮김 / 와이즈베리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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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의 시대는 끝났다.


공장시스템의 기계화로 변화하는 노동현장. 




4차산업혁명시대.


전문직이 활성화 되어가면서 산업현장, 노동현장의 변화가 극대화 되어가는 요즘.


공장시스템이 점차 기계화 되어가면서 인간이 하던 일의 영역이 기계에게 주어지며 


기술적인 실업상태가 점차 심해지는 요즘.


비단 한국 뿐 아니라 전세계의 노동현장이 그러한 상황이 되어가는 시점에서 


미국 대선 후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라고 뉴욕타임즈에서 소개하기도 했던 이 책.



 노동의 시대는 끝났다.





최근 '체험삶의공장' 이라는 프로그램에서 이승기가 다양한 공장을 둘러보면서 기계화 되어버린 공장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현재 시점에도 사람이 하던 작업의 대부분을 기계가 대신하는 모습들을 볼 수 있었더랬다.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사람이 아닌 기계가 직접 일들을 처리하면서 무인화가 되어가는 과정이 자연스러워 지는 현시점.


그만큼 노동자의 실업률도 높아지고 있는 추세. 



대신 일손이 많이 필요한 농업의 경우는 기계화, 무인화로 사람이 적어도 일하기 점차 쉬워지고는 있는 상황이지만 


기계를 쉽게 다룰 수 있는 젊은 사람들 보다 노인분들이 많이 때문에 그 또한 쉽지 않은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고 하는 


뉴스보도를 접한적도 있는것 같다. 


우리나라 뿐 아니라 일본 등에서는 드론으로 비료와 농약을 살포하고, 소를 몰아주는 일 또한 드론의 몫이 되었다.


트랙터의 무인화, 사과를 따는 로봇 등.


인간의 육체적인 노동능력을 대신할 기계들의 압박으로 인한 사람들의 고용인원 축소. 


이에 따른 문제와 실업률 관련 이야기 또한 현실적으로 들여다볼 수 있는 책.


노동의 시대는 끝났다. 



 


기계화와 자동화가 당연하게 이어지고 있는 요즘의 추세.


체험삶의공장이라는 프로그램에서도 대부분의 작업은 기계가 작업을 하고,


기계가 할 수 없는 부분의 잔여업무를 처리하는 부분만 사람들의 몫으로 남게 되는 상황.


자동화의 업무잠식과  이런 문제에 대응할 수 있는 방법 등을 담은 책.







지금까지의 불평등이 이제는 기계에 떠밀려가는 듯한 상황.


일에서 찾게 되던 우리의 미래와 세계관이 어떻게 바뀌게 될지.


노동에 대한 구체적인 패러다임을 제시한 책과 함께 우리의 미래도 다시한번 생각해 봐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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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플랫폼의 행동 방식 - 세계 비즈니스 판도를 뒤바꿀 발칙한 전략과 혁신
이승훈 지음 / 와이즈베리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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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비즈니스 판도를 뒤바꿀 발칙한 전략과 혁신.

중국 플랫폼의 행동방식.



우리가 유용하게  사용하는 앱이나 게임들.


다양한 플랫폼 속에서 살고 있는 우리들 뿐 아니라 세계가 플랫폼의 시대에 살아가고 있는 중이다.


외출이 꺼려지는 요즘같은 시기에 주로 사용하게 되는 배달어플들이나 식자재주문앱들.



플ㅐㅅ폼의


한때 인기있었던 싸이월드나 현재까지도 인기많은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과 같은 소셜네트워크의 플랫폼.


이러한 플랫폼들이 모바일로 들어오게 되었던 환경의 시작은 바로 애플의 iOS로 시작이 되었으며,


그 후 구글의 안드로이드가 개발되면서 조금은 다른 모바일 플랫폼을 만들게 되면서 현재의 플랫폼으로 오게 되었다고 한다.



플랫폼의 시작은 미국이었지만 현재 플랫폼을 주름잡고 있는 중국이야말로 전 국가적인 차원에서 플랫폼을 가장 잘 활용하고 있다고 한다.


현재 누구나 다 잘 알고있는 중국의 아마존이라 불리우는  알리바바.


카카오톡을 넘어선 위챗. 


바이두, 텐센트 등등... 


중국의 플랫폼이  점차 세계로 뻗어가고 있다고 하는데....




중국 플랫폼의 행동방식은 알리바바의 타오바오는 어떻게, 텐센트가 개발한 개방된 플랫폼의 전환, 


중국의 음식배달이 우리나라보다 한 수 위라는 점 등,  중국의 플랫폼이 어떻게 성립되었으며 또 어떻게 성장을 하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볼 수 있는 경제경영비즈니스서적이다.


외출이 어려운 요즘, 세계비즈니스 판도를 뒤바꿀 발칙한 전략과 혁신의 이야기.


중국 플랫폼의 행동방식을 읽어보는것도 좋을 것 같다.


   




#중국 #플랫폼 #경제경영 #비즈니스 #e비즈니스 #틱톡 #텐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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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아홉 번째 캐서린에게 또 차이고 말았어
존 그린 지음, 최필원 옮김 / 북폴리오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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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아홉번째 캐서린에게 또 차이고 말았어.


제목만으로는 대체 무슨 이야기일까 너무도 궁금했던 이야기.


영화 안녕헤이즐의 원작 "잘못은 우리별에 있어" 존 그린의 후속 장편소설인 열아홉번째 캐서린에게 또 차이고 말았어. 



여자친구에게 차인 주인공은 자신이 그녀에게 차인  이유에 대해서 분석을 하고 그래프로 보여주는 방식으로 


다시 그녀를 되찾을 수 있는 방법을 알아내며 성장해나가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소소한 재미와 감동, 


그리고 포근함을 느낄 수 있게 해 주는 스토리.




 


유명한 신동 콜린.  


어린시절 부터 독특한 어휘력으로 신동으로 불리웠던 콜린은 영재수업을 받으면서 성장한다. 


고등학교를 졸업한 무렵 열아홉 번째 캐서린에게 차인 뒤  그녀를 그리워 하는 마음을 정리하고자 


친구하산과 여행을 떠나기로 한다.  


 




여행을 하는 동안 콜린은 자신이 캐서린에게 차인 이유를 분석을 해 본다. 


그리고 캐서린과의 추억을 떠올리며 그녀를 그리워 하게 되는데... 




독특한 연애그래프와 애너그램, 그리고 사람들의 이름을 독특하게 만들어 기억하는 콜린의 이야기. 


조금은 어리숙한, 사람과의 관계도 조금씩 배워나가며 성장해 나가는 콜린과 그의 친구 하산을 통해 


어린시절도 추억해볼 수 있고, 엄마미소로 흐뭇하게 바라보게 되는 영미소설


열아홉 번째 캐서린에게 또 차이고 말았어. 



조금은 답답할 수 있는 요즘  잔잔한 스토리를 즐겨보는것도 좋을 것 같다. 



 

#존그린 #잘못은우리별에있어 #안녕헤이즐 #열아홉번째캐서린 #영미소설 #북폴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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