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마다 익숙한 감정이 있다. 선생님은 이를 ‘핵심 감정’이라고 표현했다. 당시 나는 무기력, 우울, 자책 등의 감정에 익숙했다. 핵심 감정은 상황을 해석하는 데 영향을 미친다. 어떤 일이 발생했을 때 우리는 객관적으로 상황을 본 다음에 감정을 느낀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핵심 감정이 먼저 튀어나와 상황을 해석하기도 한다. - P124

선생님은 생각을 바꾸기 위해서는 몇 가지를 살펴봐야 한다고 했다.

1. 벌어진 상황이 사실인가, 아닌가?
2. 내가 그 상황에 느끼는 감정은 무엇인가?
3. 그 감정이 상황에 적절한 감정인가? 아닌가?
4. 적절하지 않은 감정이라면, 나는 이 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싶은가?

내가 그동안 자연스럽게 해왔던 감정 인지, 상황 판단, 생각과는 다른 순서였다. - P125

어느 날 유튜브에서 ‘<대화의 희열> 인생의 의미 편’이라는 제목의 동영상을 보았다. 여기서 한 출연진은 "질문이 잘못된 것일 수 있다. ‘인생의 의미가 뭘까?’가 아니라 ‘내 인생에 어떤 의미를 부여할까?’가 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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