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6개월에 천 만원 모으기 : EBS 호모이코노미쿠스
이대표 외 지음 / 한국경제신문 / 2019년 1월
평점 :
판매중지


이 책을 읽고 당장 줄여야 하는 비용이 뭘까 궁금해져서 몇 달 동안의 소비 패턴을 돌아보았다. 프로젝트 참가자들이 가장 먼저 줄여야 했던 커피값을 나는 줄인 지가 꽤 되었고(로스팅한 홀빈을 사서 갈고 핸드 드립으로 내려 마시는데 두 식구 기준으로 하루 한 잔 한 달 9천 원 정도 든다) 점심 도시락도 싸고 외식도 거의 안 하므로 식비보다 책값이 문제였다. 사서 바로 읽지도 않으면서 스트레스가 쌓이면 보상 심리로 매달 몇 권씩 의무로 사고 있었다. 전자책은 책들이 쌓이는 게 보이지 않으니까 종이책보다 오히려 더 많이 사는 것 같기도 하고. 책값부터 줄여 봐야 하나...? 그런데 그렇게 해서 돈을 더 모은들 나는 또 책을 살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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