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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먼 암살자 1
마거릿 애트우드 지음, 차은정 옮김 / 민음사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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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은 좋은데 오탈자와 오역이 열 군데가 넘는다. 개정판이라며 표지갈이만 하면 다냐. 민음사TV에서 시시덕거리지만 말고 책이나 좀 꼼꼼하게 제대로 만들지. 교정교열 엉망이다. 1권 2권 둘 다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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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에 대하여
김화진 지음 / 문학동네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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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진 편집자님, 민음사TV로 쭉 지켜보고 있었는데 이건 마치 맨날 농담따먹기하던 옆집꼬마가 갑자기 의젓한 대학생이 되어 나타난 기분이네요. 꼭 읽어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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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해방일지
정지아 지음 / 창비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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몹시 흡족! 사회주의자 부모와 냉소적 개인주의자 딸의 애증을 무겁거나 어둡지 않게, 가볍고 경쾌하고 유머러스하게 풀어냄. 삶의 아이러니와 페이소스, 따숩고 정겨운 전남 구례 사투리가 일품. 이런 말맛은 박경리선생님 토지 이후 오랜만. 오디오북 나오면 좋겠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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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의 위로 - 글 쓰는 사람의 힘은 어디에서 오는가
곽아람 지음 / 민음사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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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사서 읽을 필요가 있을까 싶은 글. 올 A 받고 계절학기마저 부모님 돈으로 다닌 저자는 공부할 시간을 쪼개가며 학비를 벌며 다닌 동료 학생들에 대한 생각을 해본적이 있을까. 그러니까 조선일보 같은데서 일하는 거겠지. 스무살에서 중년에 이르도록 변함없이 비대한 자기애로 가득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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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와 결혼한 쥐에게 일어난 일
아나 크리스티나 에레로스 지음, 비올레타 로피즈 그림, 정원정 외 옮김 / 오후의소묘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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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도 별로 없는 그림책의 옮긴이가 왜 두 명인지 궁금하다. 박서영, 정원정 이 두 사람은 다른 그림책도 모두 함께 번역했던데. 길이가 긴 책도 아니고 그림책을 번역하는 데 왜 두 명의 번역자가 필요한 지 모르겠다. 어느 한 쪽이 감수를 하는 것이라면 보통 감수라고 표시하지 않나? 옮긴 책 목록이 두 배가 되는 꼼수. 학계에서도 논문에 공동저자로 무임승차하는 일이 비일비재한데 그림책 판도 그런 건가? 학계에서 만연한 실적 부풀리기가 그림책 판에서도 횡행하고 있을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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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다방 2022-03-15 01: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번역 팀으로 협업 활동하는 분들 많고 그런 경우 역할이 명확히 나뉘어 있습니다. 분량과는 무관하죠. 단순히 궁금해서 던진 질문이 아니라 이런 비방조의 근거 없는 억측은 명예훼손 아닐까요? 역자 소개글만 봐도 학계나 실적과는 아무 관계 없는 삶을 사는 분들인데 말이죠.

책다방 2022-03-15 06:47   좋아요 0 | 수정 | 삭제 | URL
개인의 자유로운 의견을 억측이라고 단정하는 건 뭐죠? 가족이나 관계자인가? 이게 왜 비방조인가요? 그림책 판에서는 어떤지 모르지만 대체로 옮긴 책의 갯수가 그 사람의 번역 실적과 무관하지는 않죠. 매번 공동 번역이라고 기입하는 것도 아니고. 책만 나열하면 이 사람이 많은 책을 번역했다는 착시효과를 주는 건 분명하죠. 이 사람이 학계에 있다고 하지 않았어요. 하지만 번역일을 하고 있으니 자신의 실적을 부풀리는 효과가 없다고 하지는 못하죠. 이 사람이 실적과 아무 관계 없는 삶을 사는 분은 아니죠. 그림책 번역을 일로 하는 사람이니. 그림책 판은 이런 게 다 관행인가보죠?

천년의바람 2023-02-25 12: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윗분, 그림책을 얼마나 이해하시고 써놓은 글인지 모르겠지만 다분히 비방적이고 겸손치 못한 글이라 사료됩니다. 충분히 알아보시고 댓글 쓰시죠.

로체스터부인 2023-02-27 19:31   좋아요 0 | URL
과거에는 실재로 번역한 사람은 쏙 빼고 인지도 있는 사람을 번역가로 내세우는 일이 많았다. 요즘은 그렇게까지 하지 않는다 해도 번역에 큰 기여도는 없어도 인지도 있는 사람을 판촉이나 마케팅 목적으로 공동 번역자로 내세우는 모양이다. 다른 출판계에는 그런 관행이 거의 사라졌지만 그림책판 일부 비윤리적인 출판사는 아직도 그런 관행을 고수하는 모양이다. 그림책판에서는 예전부터 늘 그래왔으니까 닥치고 잠자코 있으라는 소리인가. 단독 번역 서적은 한 개도 없으면서 윤문을 했다고 번역가 행세를 하는 게 잘못 아닌가? 실제로 그 그림책을 보면 두 사람씩이나 매달려야 할 분량의 번역이라고 생각할 수 없는데 여기서 왜 겸손치 못하다는 말까지 나오는 것인지... 문제제기를 하면 겸손치 못한 사람이 되는 것인가? 관행이라는 말로 꼼수를 위장하고 은폐하는 행위가 번역계를 교란시키는 행태 아닌가. 단순 윤문은 편집자나 마케팅이나 영업팀이 하기도 하는데 그런 사람들도 그럼 다 공동 번역가로 이름을 올려야겠네.
윤문은 글을 다듬고 고치는 것을, 번역은 어떤 언어(출발어)로 된 글을 다른 언어(도착어)의 글로 옮기거나 바꿈을 뜻한다. 글을 고치는 ‘교정· 교열·윤문’과 다른 언어로 옮기는 번역은 완전히 다른 일이다. 윤문을 해놓고 버젓이 번역자로 이름을 올리는 것은 잘못이다. 이 출판사는 그런 행태를 부끄러워하기는 커녕 상습적으로 자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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