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나는 왜 나를 함부로 대할까
문요한 지음 / 해냄 / 2022년 7월
평점 :
판매중지


애착은 세상을 탐험하기 위한 안전기지 📝

애착은 세상을 탐색하고 자유를 추구하는 뒷배가 되기 때문이다. 발달 심리학자 메리 에인스워스Mary Ainsworth는 안정적 애착을 형성한 아이는 애착을 ‘안전기지secure base’로 활용하고 내면화한다는 것에 주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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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장
🔖 107쪽. ... 말은 20세기 초반에 이르기까지 장장 6000년 동안이나 위력을
112쪽. ... 직접적 원인에는 총기, 쇠 무기, 말 등을 중심으로 한 군사기술, 유아시아 고유의 전염병, 유럽의 해약이구려, 유럽 국가들의 중앙 집권적 정치 조직, 문자 등이 있다.

📝 이 부분을 읽으면서 나는 ‘문자‘에 더 꽂혔다. 당장은 남아메리카의 고대 제국들이 그렇게 쉽게 무너진 ˝직접적 원인˝을 읽는 것이지만, 언어가 가지는 힘에 대해서 종종 생각해본 사람으로서 참 이 문자가 없었더라면 지금 세상은 어떻게 되었을까 궁금하다. 세종대왕님이 한글을 만들지 않았다면 우리는 다른 한자 사용국가들과 비슷한 사고로 비슷한 시스템을 만들고 비슷한 문화에서 살아가고 있었겠지? 우리가 중국과 차별화하는 지점들을 만들기란 더 어려웠겠지? 점점 수요가 없는 언어는 사라지게 될텐데 한글이 살아남을 수 있길 🙏🏻 -- 그러고보니 어제 한글날이었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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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밀도가 문명 탄생에 영향이 컸다. 지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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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나는 왜 나를 함부로 대할까
문요한 지음 / 해냄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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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원래 모순투성이구나. 어제 내가 한 말과 지금 내 생각이 다르다고 해서, 내가 지조가 없거나 변덕이 심한 사람이 아니다. 어제 이해했던 방식과 오늘 이해하는방식이 달라졌을뿐이다. 감정이 달라져서 받아들이는 관점도 달라진거겠지. 근데 그러면 나역시 다른 사람들이 모순적일수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어야하지 않을까?

우리의 마음은 일치된 상태로 존재하지 않는다. 나를 위하는 마음도 있고 남을 위하는 마음도 있다. 감정과 생각이 다르고, 말과 행동이 다르다. 똑같은 사건에 대해서도 어제의 생각과 오늘의 생각이 다를 수 있다. 그러니 우리의 삶 또한 모순투성이일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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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나는 왜 나를 함부로 대할까
문요한 지음 / 해냄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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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난 나 자신을 먼저 돌봐야 한다. … 상대를 그대로 바라보지 못하고 나를 위로하고 구원해줄 대상으로 삼게 된다‘ 소름이 돋는다!!

타인을 잘 돌보려면 우리는 자신부터 잘 돌봐야 한다. 사랑받지 못해서 슬퍼하고, 원망하고, 화가 나 있는 자신을 먼저 돌봐야 한다. 그렇지 못하면 다른 사람을 자기 문제를 해결할 수단으로 이용하게 된다. 즉, 상대를 있는 그대로 바라보지 못하고 나를 위로하고 구원해 줄 대상으로 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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