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케로는 로마의 ‘매스컴’을 대표하지만, ‘매스컴’은 견인차가 될 수 없다. - P211
마키아벨리는 민주적인 토론으로 매사를 결정하는 습관이 없는 민족에게 그런 습관을 이식하려고 애써봤자 헛수고라고 말했다. - P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