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바다 - 공지영 장편소설
공지영 지음 / 해냄 / 2020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구성도 자연스럽거나 치밀하지 못하고 주인공 아버지를 광주 5.18과 엮어서 시대의 희생자로 만든 것도 그렇고 스토리 텔링이 억지스런 점이 있습니다. 신학생과 40년전 헤어지고 다시 해우하는 장면도 작위적인 면이 강합니다. 작자가 인용한 피천득의 ‘인연‘이 참 좋은 글임을 다시 한번 느낍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데일리 필로소피 - 아침을 바꾸는 철학자의 질문
라이언 홀리데이.스티븐 핸슬먼 지음, 장원철 옮김 / 다산초당(다산북스) / 2021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내용은 재론의 여지 없이 좋다. 불교에서 말하는 해탈은 사실 일반인들에게는 너무나 먼 지향점이다. 하지만 스토아 철학자들이 말하는 마음공부는 도전해볼만 하다. 다만 원서의 체계를 유지하지 않은 것은 유감이다. 그냥 원문 체계와 순서대로 충실히 번역했다면 더 좋지 않았을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문과 남자의 과학 공부 - 나는 무엇이고 왜 존재하며 어디로 가는가?
유시민 지음 / 돌베개 / 2023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일전에는 초딩 수준의 헌법책을 냈었는데 이번에는 과학입니까? 아무리 생계형 글쓰기라고는 하지만 잘 알지 못하는 분야는 활자화하지 않는 것이 상식에 부합한다고 생각합니다. 한동훈씨와 명예훼손 관련 소송이 진행 중이라구요? 1심에서 500만원 벌금이 선고된 모양인데 많이 팔려야겠군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난세일기 - 우리가 살고 있는 문명을 되돌아본다
김용옥 지음 / 통나무 / 2023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도올은 언제 원자력 분야 전문가가 된 것일까? 인류사회에서 제일 큰 문제는 알지도 못하면서 전문가연 하는 것이다. 그런 분야 전문꾼이 바로 김용옥이다. 한국원자력학회는 후쿠시마 오염수 관련 공개토론을 제의했다. 아무도 응하지 못한다. 이참에 도올이 나서서 참 실력을 보여주면 좋지 않을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조국의 법고전 산책 - 열다섯 권의 고전, 그 사상가들을 만나다
조국 지음 / 오마이북 / 2022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서울대학교가 오늘(23.6.13) 드디어 저자 조국의 파면을 결정했다고 합니다. 만시지탄이지만 너무도 당연한 결정입니다. 부산대와 고려대도 조속히 처리해야할 일이 있을 것입니다. 보건복지부도 마찬가지고...속도는 매우 느리지만 그래도 사필귀정...바르게 사는 것이 중요함을 새삼 느끼게 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