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자본 (양장)
토마 피케티 지음, 장경덕 외 옮김, 이강국 감수 / 글항아리 / 201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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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어판을 직접 번역할 수 있는 경제학 전공자가 국내에는 없나요? 마르크스의 자본론도 처음에는 김수행 교수가 영역본을 번역했었지요. 최근에 동아대 강신준 교수가 다시 독어판을 완역한 것으로 압니다만. 번역이 얼마나 충실히 이루어졌는지 알수는 없으나 아무래도 중역이란 점은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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