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필로소피 - 아침을 바꾸는 철학자의 질문
라이언 홀리데이.스티븐 핸슬먼 지음, 장원철 옮김 / 다산초당(다산북스) / 2021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내용은 재론의 여지 없이 좋다. 불교에서 말하는 해탈은 사실 일반인들에게는 너무나 먼 지향점이다. 하지만 스토아 철학자들이 말하는 마음공부는 도전해볼만 하다. 다만 원서의 체계를 유지하지 않은 것은 유감이다. 그냥 원문 체계와 순서대로 충실히 번역했다면 더 좋지 않았을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