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 클래식으로 듣는 한국드라마 음악 - 사랑의 불시착 / 미스터 선샤인 / 도깨비 외
리처드 용재 오닐 (Richard Yongjae O'Neill) 외 연주, 취리히 실내 관 / DG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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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골웨이(플루트), 알브레히트 마이어(오보에), 다니엘 호프(바이올린), 용재 오닐(비올라) 그리고 한국을 잘아는 필립 윤트(플루트)...꿈의 조합입니다. 이런 멤버들이 모여서 한국 드라마 OST를 모아 DG에서 음반을 내다니 기대가 안될수 없지요. 한국 문화의 힘이 새삼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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