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드 오브 타임 - 브라이언 그린이 말하는 세상의 시작과 진화, 그리고 끝
브라이언 그린 지음, 박병철 옮김 / 와이즈베리 / 2021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시공간의 시작과 끝을 논하는 것은 4차원의 이야기...그 이상의 차원에서는 별 의미가 없는 이야기지요. 137억년전 빅뱅이란 우리 우주가 그때 시작되었다는 것이지 그 이전이 ‘무‘라는 의미가 아닙니다. 5차원 이상의 시각에서 보면 이 거대한 우주의 사건은 ‘찻잔 속 태풍‘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