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을 맑게 해주는 65가지 Supplement
사이토 시게타 지음, 박현주 옮김 / 지식여행 / 2010년 5월
평점 :
절판


지친 영혼에 힘이 되는 이야기.. 

정신과 의사가 내놓는 지친 영혼에 힘이 되주는 그런 이야기를 담은 책이 이 책이었다. 

이 책은 총 6장의 구성으로 나누어져 있고 각각의 장마다 주제를 담고 그 주제에 대해 이야기 해주고 있었다. 

1장은 마음에 낀 안개를 날려버리는 말로 내가 자주 하는 실수와 고민에 대해서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알려주고 있었다. 누구나 실수는 한다..하지만 발전하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들간에 차이는 생각의 차이라고 말하고 있다. 실수를 자꾸 떠올리며 후회하기 보단 반성을 하는 편이 낫다고.. 후회와 반성을 같은 말 같지만 실은 다른 말이라고 한다. 후회는 그 자체의 일을 되새기며 자기를 질책하는 말인 반면 반성은 그 일로 인해 심한 자괴감에 빠지지 않고 그 일의 잘못된 점을 인식하고 다음부턴 똑같은 실수를 저지르지 않도록 배운다는 점에서 다르다고 말하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1장이 좋아서 그 부분만을 많이 애기해보았는데 실제로 읽어보면 많은 부분들이 공감가는 점도 있었고 작가 자신의 이야기도 가미되어 있어서 편하게 읽을수 있었던 것 같다. 하지만 작가가 일본인이라 일본 문화라던지 우리나라랑은 안맞는 부분도 있어서 그런 부분은 잘 이해되지 않는 점도 있었던 것 같다. 

또한 가족간의 유대도 강조하고 있었는데 가족간의 평화를 유지하는 것은 쉽지않지만 서로가 이해하고 배려하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었다. 

이 말은 나도 무척 공감이 갔다.가족간에 말다툼이나 싸우고 나면 하루종일 일도 손에 잡히지 않고 하루종일 마음이 무거웠었적이 있었기 때문이다..  

이처럼 이 책은 사람간의 관계나 실생활에서 우리가 맞닥뜨리는 문제들에 대해 여러가지 조언을 해주면서 우리 생활을 좀더 편안하게 이끌어주는 참 편하게 읽을 수 있었던 좋은 책이었던 것 같다. 마음이 시원해지는 책.. 이 책을 읽어보면 어떨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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