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명에서 권력으로, 권력은 부패로...결국 혁명은 실패할 수 밖에 없다...지금까지 보여준 많은 역사가 증명해준다.순수한 의도로 시작된 운동은 다수의 동으로 만들어진 파워를 만들어낸다.이때 다수의 동의자들은... 현명한 사람들일 수 없을까???결국 나는 이렇게 생각을 정리한다.“스스로 깨어 있어야 한다.”“깨어 있는 자는 경계하며, 지식을 공유해야 한다.”“역사를 잊는 것은 죄악이다.”이또한 계명이 될지 모르지만...나 스스로 깨어있지 못하면 남들에게 휘둘리게 되니까...경계를 늦춰서는 안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