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틴어 편지 - 혼자가 불안한 사람들에게 전하는 지혜의 메시지
뱅상 퀴에프 지음, 최준식 옮김 / 영인미디어 / 2017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어렸을적에 아는체 하면서 멋부렸던 몇 마디가 전부였던 라틴어가
이 책을 통해서 진지하게 나를 돌아보는 언어로 다가왔습니다.

발음이 어려워 잘 외어지진 않지만 원어로 써보고나 혼자 그 달콤함을 맛보는 것도
새로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다크 투어 - 어두운 역사의 흔적에서 오늘의 교훈을 얻다
김민주 지음 / 영인미디어 / 2017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불편한 진실을 찾아서 교훈을 얻다.

“다크 투어”는 사람들이 만든 재앙의 흔적에서 그 원인에

대해 공감하고 그 결과에서 교훈을 얻는 여행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인생에 한 번은 아주 큰 재앙, 전쟁을 만난다는 글을 읽은 적이 있다.

물론 천재지변이야 어쩔 수 없는 운(?)으로 돌려야 되겠지만

(아예 위험한 장소 근처도 안가는 사람은 예외다.)

전쟁 등, 사람들이 만든 재앙을 내 생애에 만난다면 좀 억울할 것 같다.

왜냐하면 작은 보통사람인 내가 대재앙의 시작점일 수는 없지 않겠는가?

하지만 아주 부정은 못하겠다. 어쩌면 무지(無知)해서 내가 어느 날 한 행동이

나비 효과를 만들어 커다란 재앙을 만들지도……  “내가 찍은 한 표가 세상을 바꿉니다”

그래서 알아야 한다. ”다크 투어” 가 진정 무엇이고 책에 소개된 어두운 역사의 흔적들이 말하는

것을.

그래서 이 책은 우리에게 에둘러 손짓한다.

읽고, 가서 보고 그래서 느끼고 행동하라고.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딜리버리 - 조직변화를 인도하는 새로운 체계
다비드 오티시에.이준 필립.장 미셸 무토 지음, 이주영 옮김 / 영인미디어 / 2017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책에도 나온 글이지만 '딜리버리Delivery' 개념에 시대적 생명력을 불어넣은 사람은 다름 아닌 세계은행 김용총재다.

김용 총재가 말하는 '전달체계는 단순하다. 교육은 학생들이 가장 잘 배울 수 있는 학교의 교수법이 모든 학교에 채택될 수는 있도록 만드는 것이며, 의료는 서비스에 그치지 않고 실제로 환자를 더 건강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핵심은 결과 있는 실행이다.

전달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해당 접근이 관계자들의 사고방식과 행동을 긍정적으로 전환시킬 수 있어야 하는데 “딜리버리”는 유럽, 특히 동양문화에 호감이 있는 프랑스 학자들이 다양한 사례를 통해 구체적인 방법론을 소개한다.

저자 중에 우리나라 저자가 있어서인지 약점이라 폄하했던 우리들의 속성들이 프랑스에서는 강점으로 인식 될 수 있다는 게 아니러니 하다.

요즘 같은 어마어마한 절벽들에 둘러 쌓인 우리들에게 돌파하는 방법을 바로 주지는 않지만 질문으로 해답에 접근하게 하는 자기계발서 같은 책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토이리즘 - 미래 산업을 바꾸는 새로운 생각
천위안 지음, 송은진 옮김 / 영인미디어 / 2017년 1월
평점 :
절판


저자의 기발한 착안이 멋진 신조어˝토이리즘˝을 만들었다.
장남감적 사고로 무장된 여러 기업의 성공 사례가
놀이에 빠질때 생기는 몰입을 제공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토이리즘 - 미래 산업을 바꾸는 새로운 생각
천위안 지음, 송은진 옮김 / 영인미디어 / 2017년 1월
평점 :
절판


"토이리즘"또는 "툴리즘",

제목이 낯설어서 구매한 책이다.

여러 기업의 재미있는 성공 사례는 여느 다른 경영학 책과 비슷한데

그 기업이 성공한 요인 분석은 기발하다.

​

"우리 주변에 가장 필요한 첨단 제품들이 이제는 도구가 아나라 장남감이다"​

"소비자가 어린이처럼 푹 빠져드는 장남감을 만드는 회사가 성공한다.​"

​

요즘 대세인 테슬라나 세계를 정복한 애플과 같은 기업들의 성공 요소가

유희를 기반으로 한 장남감 사유라는 주장에 크게 한표 던진다.

많은 기업 중에서도 저자의 나라의 우리가 잘 몰랐던 '텐센트'중국 기업 이야기는 삼성보다 흥미롭다.

​

그동안 책이나 강연을 통해 학습된

사물을 낯설게 바라보면서 창의력을 키운다는 depaysement의 최적의 설명으로

재미있고 얻을게 많은 책이다.

또한 기업 사례 나열뿐만 아니라

관련된 경제학 이론을 잘 정리해서 신조어 "토이리즘" 이론을 체계적으로 정립한

​저자의 기발한 생각이 부럽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