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자본 - 인공지능 시대 당신을 위한 마지막 신분이동의 사다리
황유선 지음 / 예미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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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보고서와 메일은 빨리 만들 수 있지만, 최종 판단과 책임은 사람의 몫이다. 《언어자본》은 AI 활용보다 자기 경험과 생각을 언어에 담는 힘이 더 중요하다고 일깨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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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야, 강변 살자 - 강은 흐르고, 사람은 머문다
황종로 지음 / 예미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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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집을 사지만, 사실은 그 집과 함께할 미래를 산다.”

저자를 이상준아카데미에서 처음 만났다. 10년 넘게 인연을 이어오면서 그는 ‘법 없이도 살 사람’이라는 말이 떠오를 만큼 반듯한 삶의 철학과 따뜻한 인간미를 보여주었다. 나이를 잊고 끊임없이 배우고 노력하는 모습 또한 한결같았다. 오랜 세월 곁에서 지켜보며 존경과 애정을 갖게 된 이유다.

1983년, 열사의 땅 사우디아라비아 건설현장에서 땀 흘려 모은 돈으로 대치동 미도아파트 분양권을 마련했던 첫 선택. 이후 일산과 판교를 거치며 경험한 투자 실패와 재기, 다시 강남으로 돌아와 마침내 성수동 한강변의 ‘똘똘한 한 채’에 이르기까지 그의 40여 년 부동산 여정은 한 편의 드라마와도 같다.

이 책은 25년간 부동산 현장을 누빈 베테랑 공인중개사이자 한 사람의 생활인이 온몸으로 부딪치며 체득한 대한민국 부동산 40여 년의 기록이다. 화려한 투자 기술이나 단기적인 시세 전망보다 오랜 시장의 부침 속에서 깨달은 입지·현금흐름·레버리지·인내라는 네 가지 원칙을 자신의 성공과 실패를 통해 솔직하게 들려준다.

수많은 집을 좇기보다 시간이 흘러도 가치를 지킬 수 있는 ‘똘똘한 한 채’를 어떻게 선택할 것인가. 집을 사기 전에 스스로에게 무엇을 물어야 하는가. 실패했을 때 어떻게 다시 일어서고, 더 나은 집으로 갈아탈 것인가. 직접 실패하고 다시 일어서 본 사람이기에 그의 이야기는 더욱 현실적인 울림을 준다.

불확실한 부동산 시장에서 방향을 잡지 못하는 이들에게 이 책은 단순한 재테크 지침서를 넘어, 집과 자산 그리고 자신의 삶을 어떤 방향으로 이끌어갈 것인지 생각하게 하는 나침반이 되어줄 것이다.

100세 시대에는 오늘의 자산뿐 아니라 앞으로 살아갈 삶의 방향까지 준비해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나는 부모가 먼저 이 책을 읽고, 사회생활과 내 집 마련을 준비하는 자녀에게도 권해주기를 바란다. 부동산에 대한 지식뿐 아니라 준비하고 도전하며 실패해도 다시 일어서는 삶의 태도까지 함께 배울 수 있는 책이기 때문이다.

― 이상준 |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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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로 세계로 대양해군 - 제20대 해군참모총장 안병태 회고록
안병태 지음 / 예미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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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을 떠나고 나니 함정과 바다가 조금 다르게 보였다. 선배들이 꿈꾼 대양해군이 있었기에 우리가 더 넓은 바다로 나갈 수 있었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새삼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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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항 潛航 - 부자父子 잠수함 함장이 추적한 영화 속 심해의 진실
서강흠.서정훈 지음 / 예미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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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함 승조원이 아니어도 이 책은 군인의 심장을 건드린다. 명령의 무게, 판단의 고독, 부하에 대한 책임은 병과를 가리지 않는다. 함장과 부함장을 "커피와 프림"으로 표현한 한 줄이 어떤 리더십 교범보다 본질을 꿰뚫는다. 전술 교범이 가르치지 못하는 것을 이 책은 가르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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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야, 강변 살자 - 강은 흐르고, 사람은 머문다
황종로 지음 / 예미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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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똘한 한 채’는 가격이 아닌 선택의 기준. 감당할 수 있는 좋은 집을 오래 지키는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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