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138세상에서 가장 똑똑하고 돈을 많이 버는 사람들은 어떤 일에 가장 많은 시간을 투자할까? 그들은 ‘어떻게 하면 사람들이 돈을 쓰게 만들까’에 가장 많은 시간과 돈을 투자한다.요즘 한 핫 한 유투버 중의 한 사람. 그러나 나는 이 분을 안지 얼마되지 않았다. 우연찮은 기회에 신사임당과 유수진님의 유투브 방송을 우연히 보게되어 결국 좋아요와 구독을 하고 결국 책까지 구입해서 읽게되었다.투자의 고수 중에는 여러부류의 분들이 계시다. 1차적으로 좋아하는 분은 존 리 대표님. 기본적인 마인드에서 많은 것에 대한 인사이트를 주시고, 투기가 아닌 투자에 대한 마인드를 꾸준히 설파하시는데 꽤 오래전부터 나도 그런 방식을 고수해 오고 있지만 체계적으로 설명하지 못했던 부분을 이 분만큼 똑부러지게 자신의 시간을 투자해가면서 온국민을 계몽하시는 분이 또 계실까 싶다. 유수진 님도 좀 시끄럽긴 해도 무엇보다 자신의 경험을 최대한 자신이 아닌 남을 위해 베풀어주시고자 하는 마음과 바램을 절절히 쏟아내신다. 그만큼 안티세력도 많은 모양인데 상당히 회복 탄력성이 높으신 분이라 앞에서의 모습이 뒤에서의 모습과 동일하다면 무척 쎈 분이다.그 외에도 신사임당님의 방송도 자주 접하지만 깊이가 좀 얕은 것 같고, 그런데 천영록 대표의 경우는 생각 외로 매우 겸손하시며, 깊이 있고 뼈가 있으며, 사이다 같고, 효자손 같은 그러면서도 경험과 풍부한 지식에서 뿜어나오는 상당한 수준의 질문력으로 게스트 또는 interviewee 분을 긴장하게 만드신다. 모든 일에 그 사람의 마인드가 매우 중요하듯 이 책도 그런 마인드, 일명 경제/ 경영 마인드를 일반 독자들에게 가지게끔 동기를 부여하는 모티베이션 적인 내용이 지배적이다. 그러다보니 자칫 지루할 수도 있고, 뭔가 자기 독백처럼 다가오는 부분도 꽤 있다. 어찌보면 다른 책 또는 구매자들이 바랬던 손에 딱 잡히는 것은 없을지 모른다. 그러나 차근차근 읽어가다보면 자연스럽게 몸에 배거나 또는 뇌리에 각인되는 새로운 DNA같은 것이 생김을 당장이 아닌 나중에 기억하게 될 것이다.
부족함 부분을 덧칠하기에 급급하다보면 정작 작품을 버린다 붕필요한 부분을 제거해보자
"다비드상은 원래 이 바위 속에 있었습니다. 나는 그 중 불필요한 부분을 제거했을 뿐입니다."보편적인 사람의 창의성도 이와 비슷하다. 사람은 누구나 창의성을 지니고 있다. 보석같은 의견을 이미 마음속에 품고 있다. 그 보석같은 창의성을 가로막고 있는 심리적 공포와 표현방법의 미흡함이 있을 뿐이다. 그러므로 필요한 것은 쉽게 꺼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 즉 불필요한 근심을 걷어내 주는 것이다. 마음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하나의 아이디어가 다른 아이디어와 결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말로 표현하기 어려우면 글로 쓰게 하고, 만들어 보게 하면된다 제시한 아이디어로 인하여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하는 장치를 마련하는 것도 필요하다 (68)- 반영조직 -
1.01의 365승은 37.8이고 0.99의 365승은 0.026 입니다(매일1%의 전진과 매일 1%의 퇴보의 차이는 1년이 지나면 이렇게 큰차이로 돌아옵니다).- 김민식의 영어책 한 권 외워봤니?》 중에서《영어책 한 권 외워봤니?》라는 책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구절이다. 1%의 미미한 차이가 쌓이고 쌓이면 이렇게 큰 차이를 가져온다는 것에 놀라 몇 번을 되씹었던 구절이다. 그렇게 이 책과 함께100일 암기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처음 며칠은 혼자 해보기도 했는영어회화, 100일의 기적과 또 다른 시작데 영 심심하기도 했고 늘 금세 지치고 포기하는 나의 습성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당시 회사에서 같이 영어 단어를 외우던 두 사람에게 이 프로젝트를 같이하면 어떨지 제안을 했다. (95) 언제부터인지 나도 그 일원이 되어 책쓰기, 책읽기 등을 하고 있다. 지금은 하루 5분 운동과 밀가루 끊기 30일 도전과 경제기사 매일읽기 등을 하고 있다. 다방면에 걸쳐 저자의 활동은 급기야 책 출간과 강연 등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것은 정말 하루 아침에 된 것이 아니요, 저자와 같이 강연, 코칭을 하는 모든 이들처럼 결코 쉽지 않은 길을 걸어온 결과이기에 칭찬받아 마땅하다고 본다.그런데 이들의 공통점 하나는 정말이지 세상 어려운 꾸준함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뭔가 하나를 하기는 쉽다. 그러나 그것을 꾸준하게 하루하루 해 나간다는 자체는 정말 말이 쉽지, 몸은 결코 쉬운 것이 아님을 우리 모두는 안다. 그 꾸준함은 쉽게 종이 한 장 차이인데 이게 어렵다. 스르륵 내려오는 눈꺼풀처럼 성냥개비를 이용하여 버텨보기도 하겠지만 결국 하던 일을 멈추고 잠자리에 들게 되지 않던가? 오늘도 함께 하는 이들의 움직임과 성공신화에 박수만 보내는 내가 아니라 박수를 받고, 나를 보고 다른 이도 결심하게 되는 그러한 사람이 되고자 기록을 인증해본다. 결국 내 자신이 바로 서야 하기 때문임을 다른 누군가가 아닌 내가 잘 알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고 뭔가 대단한 것을 발견하리라곤 생각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생각만 하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고 이 책에서 소개하는 것들을 하나 접해보고 동참하며 함께 하다보면 "경험수집 잡화점"의 가치와 "Peter Kim"의 수고에 감사하지 않을 수 없다.
누구에게나 일생에 절창은 하나씩 있다.- 황석영인생은 험난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