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의 확장 - 나와 세상의 부를 연결하는 법
천영록.제갈현열 지음 / 다산북스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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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p. 138
세상에서 가장 똑똑하고 돈을 많이 버는 사람들은 어떤 일에 가장 많은 시간을 투자할까? 그들은 ‘어떻게 하면 사람들이 돈을 쓰게 만들까’에 가장 많은 시간과 돈을 투자한다.
얼마전 넛지 열풍이 불었을 때를 기억한다. 이 책이 그 맥락 중 하나가 아닐까? 현명한 투자자라면 마인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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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함 부분을 덧칠하기에 급급하다보면 정작 작품을 버린다 붕필요한 부분을 제거해보자

"다비드상은 원래 이 바위 속에 있었습니다. 나는 그 중 불필요한 부분을 제거했을 뿐입니다."

보편적인 사람의 창의성도 이와 비슷하다. 사람은 누구나 창의성을 지니고 있다. 보석같은 의견을 이미 마음속에 품고 있다. 그 보석같은 창의성을 가로막고 있는 심리적 공포와 표현방법의 미흡함이 있을 뿐이다. 그러므로 필요한 것은 쉽게 꺼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 즉 불필요한 근심을 걷어내 주는 것이다. 마음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하나의 아이디어가 다른 아이디어와 결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말로 표현하기 어려우면 글로 쓰게 하고, 만들어 보게 하면된다 제시한 아이디어로 인하여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하는 장치를 마련하는 것도 필요하다 (68)

- 반영조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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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노트 - 오늘도 마음만 먹는 당신에게
피터 킴 지음 / 일센치페이퍼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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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1.01의 365승은 37.8이고 0.99의 365승은 0.026 입니다(매일1%의 전진과 매일 1%의 퇴보의 차이는 1년이 지나면 이렇게 큰차이로 돌아옵니다).
- 김민식의 영어책 한 권 외워봤니?》 중에서《영어책 한 권 외워봤니?》라는 책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구절이다. 1%의 미미한 차이가 쌓이고 쌓이면 이렇게 큰 차이를 가져온다는 것에 놀라 몇 번을 되씹었던 구절이다. 그렇게 이 책과 함께100일 암기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처음 며칠은 혼자 해보기도 했는영어회화, 100일의 기적과 또 다른 시작데 영 심심하기도 했고 늘 금세 지치고 포기하는 나의 습성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당시 회사에서 같이 영어 단어를 외우던 두 사람에게 이 프로젝트를 같이하면 어떨지 제안을 했다. (95)

언제부터인지 나도 그 일원이 되어 책쓰기, 책읽기 등을 하고 있다. 지금은 하루 5분 운동과 밀가루 끊기 30일 도전과 경제기사 매일읽기 등을 하고 있다.

다방면에 걸쳐 저자의 활동은 급기야 책 출간과 강연 등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것은 정말 하루 아침에 된 것이 아니요, 저자와 같이 강연, 코칭을 하는 모든 이들처럼 결코 쉽지 않은 길을 걸어온 결과이기에 칭찬받아 마땅하다고 본다.

그런데 이들의 공통점 하나는 정말이지 세상 어려운 꾸준함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뭔가 하나를 하기는 쉽다. 그러나 그것을 꾸준하게 하루하루 해 나간다는 자체는 정말 말이 쉽지, 몸은 결코 쉬운 것이 아님을 우리 모두는 안다. 그 꾸준함은 쉽게 종이 한 장 차이인데 이게 어렵다. 스르륵 내려오는 눈꺼풀처럼 성냥개비를 이용하여 버텨보기도 하겠지만 결국 하던 일을 멈추고 잠자리에 들게 되지 않던가?

오늘도 함께 하는 이들의 움직임과 성공신화에 박수만 보내는 내가 아니라 박수를 받고, 나를 보고 다른 이도 결심하게 되는 그러한 사람이 되고자 기록을 인증해본다. 결국 내 자신이 바로 서야 하기 때문임을 다른 누군가가 아닌 내가 잘 알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고 뭔가 대단한 것을 발견하리라곤 생각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생각만 하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고 이 책에서 소개하는 것들을 하나 접해보고 동참하며 함께 하다보면 "경험수집 잡화점"의 가치와 "Peter Kim"의 수고에 감사하지 않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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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도시를 캐스팅하다 - 한국영화가 사랑한 도시, 도시가 만난 영화 한티재 산문선 2
백정우 지음 / 한티재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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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일생에 절창은 하나씩 있다.
- 황석영


인생은 험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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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도시를 캐스팅하다 - 한국영화가 사랑한 도시, 도시가 만난 영화 한티재 산문선 2
백정우 지음 / 한티재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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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스타〉 성공 이후 영월은 영화 로케이션 장소로 급부상한다. 로케이션에는 많은 영화 인력이 움직이는데, 해당 지역의 협조 없이는 불가능하다. 시군구청과 경찰서, 장소에 따라 산림청, 국토관리사무소, 항만청 같은 공공기관의 협조가 필수적이다. 영월군 수라리재에서 촬영한 <터널>은 당초 사고 위험으로 정선 국토관리사무소가 반대했으나 정선군이 우회도로 개설, 가 포장 등 구체적인 안전대책을 제시하면서 촬영에 들어갈 수 있었다. 촬영기간 동안 우회도로 이용으로 불편을감수해준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없었다면 불가능한일이었다. 영월군은 지난 10여 년 동안 페광 이미지 탈피와 박물관 고장으로서 자리매김을 위해 부단한 기울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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