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세트] 마녀가 늑대의 목줄을 놓아 버리면 (총2권/완결)
khiaraa (저자) / 튜베로즈 / 2021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마녀, 반려로 각인한 늑대수인. 오 예~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전자책] 눈부신 고백 눈부신 고백 1
김결 / 튜베로사 / 2025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대리 맞선에서 만난 고교 시절 만인의 첫사랑(나는 아니었지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전자책] [세트] 귀댜 (외전 포함) (총2권/완결)
하녹 (저자) / 조아라 / 2019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신화에 나오는 악마와 같은 검은 머리칼과 붉은 눈빛이라는 이유로, 여주는 악마의 자식으로 몰려 어려서부터 감금당한 채 이유도 없이 두드려맞고 끊임없이 자해하다가 신전 앞에 버려진다. 악마의 자식이라던 여주는 신성력이 남들보다 강력했고 그로 인해 전쟁터에서 하반신 마비를 얻은 공작가의 후계자를 치료하기 위해 끌려간다.

4형제의 막내였다가 전쟁터에서 형들이 모두 죽어 공작가의 후계자가 돼버린 남주는, 밤마다 악몽에 시달리고 남들이 도와줘야만 하는 신세를 못 견뎌 괴팍해지고 끊임없는 치료 시도에 지쳐 점점 그마저도 거부한다. 그러다 만난 여주는 그를 섣불리 동정하지도 귀찮아하지도 않고 꾸준하고 냉정하게 그를 치료해 나간다.

다리가 점점 나아가면서 서로를 의식하다가 결국엔 사랑하게 되지만 남주는 그 사랑을 드러내고 여주는 아닌 척 속내를 감추다 신전으로 돌아간다.

보통은 다 뿌셔뿌셔~로 가문을 먹고 오는 편인데, 사랑을 위해 가문의 모든 것을 내려놓고 여주에게로 온 남주가 흥미로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전자책] [세트] 귀댜 (외전 포함) (총2권/완결)
하녹 (저자) / 조아라 / 2019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제목이 독특해서 끌렸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전자책] [세트] 세루리안 블루 (총2권/완결)
지렁띠 / 이지콘텐츠 / 2025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친구와 첫사랑이 말도 없이 떠났다가 10년이 훌쩍 흘러서야 돌아왔다. 친구 녀석은 유골함에 담겨서, 첫사랑은 잔뜩 지친 모습으로.

불만 가득하고 버릇없던 십대 초반, 친구랑 사고를 치면 친구의 누나가 그걸 다 받아줬다. 생각해 보면 그 누나도 겨우 중학생이었는데. 떨리게 예뻤고 그들을 대하는 다정함, 온기, 눈빛, 말투가, 누나의 그 모든 게 순수하게 좋았고 더 자라면서는 밤마다 열에 들떴다. 첫사랑은 당연하게 누나일 수밖에 없었다.

남주의 삶은 여주를 중심으로 돌아가는데, 이 시골 촌구석은 예쁘장한 여자애에게 한없이 모진 소문으로 상처를 주고 구석으로 내몰다 결국엔 못 견디고 도망치게 만들었다. 그들의 불행에 자신을 끼워넣고 싶지 않아서였다는 걸 머리로는 알면서도 그는 버려진 것처럼 푹푹 곪아갔다. 다시는 어렸던 때처럼 무력하게 밀려나고 싶지 않아 삶을 단련했고 더는 못 참고 찾아나서려던 차에 누나가 돌아왔다. 기억보다 더 작고 여렸고 여전히 눈돌아가게 예뻤다.

호시탐탐 틈을 노리고 누나 옆을 맴돌면서, 지치고 삶의 고통에 너덜해져 약해진 순간마다 등 뒤에 숨기고, 음습한 이웃의 시선에서 오롯이 누나 편을 들고, 누나가 강제로 벌려 놓은 오랜 시간과 거리를 단숨에 좁히고 부쉈다. 동생 친구랑 이럴 수가.. 라는 고민할 시간 따위 주지 않고, 선명한 정염과 열기를 담아 듬뿍 끌어안고 키스를 퍼붓고 폭풍같은 애정을 쏟아부었다. 다시는 그를 버리지 못하도록.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