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소꿉친구를 삼키다
초재85 / 디어노블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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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꿉친구가 너무나 대단했다. 키스도 섹스도 몸도 모든 게 다.
이런 걸 몰라보고 쓰레기컬렉터로 살아왔다니 손해가 막심이다.
좀 밀어보려 했는데 어느새 사랑이 돼버렸다.
네가 어쩔 수 없는 걸 핑계로 달아나면 잡아와야지. 그런데도 밀어내면 좋다, 선이며 소개팅이며 다해버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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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소꿉친구를 삼키다
초재85 / 디어노블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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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떠오르는 드라마도 있지만 술술 읽히는 소꿉친구 연인템. #나쁜남자 키워드가 세모눈 만들지만 그럴 수도 있겠지는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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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흐느끼는 춘야(春夜) (외전 포함) (총2권/완결)
고요(꽃잎이톡톡) (저자) / 러브홀릭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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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정을 잃어 홀로 살고자 했으나 효도를 저버리지 못해 혼인하게 된 남주, 마음은 기대하지 말라 차갑게 뱉은 말이 무색하게 첫밤이 뜨거워 몸정이 들고 어느새 맘정까지 들었다. 사실 좀 당황스러울 정도로 홀랑 빠져서 피식 웃게 돼버렸다. ㅎㅎ
여주는 당차고 멋지고 남주도 좀 우습게 돼버렸지만 지킬 걸 잘 지킨다. 다만 성욕이 넘쳐나서 날을 가리지 않으니 싫으신 분들도 있겠다.

-------------- 이하 스포 만발 요약

어린 나이에 역병으로 부모를 잃고 눈칫밥을 먹고 자란 여주는, 파혼을 종용하는 정혼자를 내내 기다리다 기어코 혼인을 올린다.

여주 아버지의 무고로 정혼자의 가문이 풍비박산이 나버리고 정혼자는 관기로 끌려간 남주는, 복수하려 했으나 이미 죽어버린 자에 허탈할 뿐이다. 평생 홀로 살고자 하는데 원수의 딸인 여주는 파혼을 해주지 않고 어느새 혼인을 올리게 되었다.

첫날밤, 그럼 사정과 함께 내 마음을 원치 말라 차갑게 구는데도, 절박한 여주는 회임할 때까지는 남편의 책임을 다하라 요구한다. 그 밤, 남주는 제 입이 부끄럽게 여주와의 정사에 몸이 녹아버린다.

여주는 똑부러지고 글씨도 예쁘게 쓰고 바느질에 요리까지 잘하고 아랫사람에게 어질다. 도무지 사랑하지 않을 수가 없다. 회임하면 각방 쓰자고 했던 과거의 저를 매우 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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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흐느끼는 춘야(春夜) (외전 포함) (총2권/완결)
고요(꽃잎이톡톡) (저자) / 러브홀릭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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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인날 소박맞을 뻔한 여주가 회임까지만 동침해주면 부군 말씀에 따르겠노라 약조한다. 약속을 깬 건 남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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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아빠가 좋아, 오빠가 좋아? (총2권/완결)
님도르신 (저자) / 하트퀸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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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인 아빠와 오빠와 함께 사는 여주는 오메가가 아닌 게 불만인 베타다. 여주에게 아빠는 이미 남자라 더욱 그렇다.
오빠가 자신을 어떤 눈으로 보는지도 알고 경멸하면서도 일부러 흐트러진 옷차림으로 도발을 일삼는다.
여주의 납치를 계기로 아빠를 유혹하는 데 성공하고, 알파호르몬에 절어 집에 돌아온 여주는 질투에 눈먼 오빠에게 몇 날을 시달린다.

제목과 키워드가 노골적이라 아니 둘 다 얼마나 좋길래 하며 들어왔는데 여주는 좀 더 넓은 세상을 볼 필요가 있겠다. 다른 분 평처럼 남주들 매력을 모르겠어서 둘 중 하나만 좋아야 해? 하다가도, 실은 여주 매력도 모르겠어서 그래, 세같살로 좁게좁게 사는 게 좋겠다고 결론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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