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안성탕면 2004-02-14  

영~ 나얌^^
돈DRN의 적극적인 권유로 나도 어제 가입을 하였딴다.
우리 올해는 지성과 미모를 겸비한 멋진 新여성이 되자꾸나~ ^^
벌써 2월하고도 절반이 지났어. 시간 참말로 빠르지?
며칠있음 동침하는 사이가 되겠군..ㅋㅋ
서로 이해하면서 잘 지내보아~~ 안뇽
 
 
 


잉크냄새 2004-01-15  

님의 날개짓에....
님이 남기신 글을 따라 왔네요. 처음 님의 서재에 흔적을 남기니 두근거리기도 하고... 아직 서재를 시작하시지 않았나 보네요.
저도 처음엔 망설였는데, 하나하나 글과 마음이 쌓여가는 서재가 요즘은 너무나 푸근한 느낌이 드는군요.
앞으로 님의 글 자주 접하길 바라며... 이만 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