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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어둠의 영적 전쟁
릭 조이너 지음, 예태해 옮김 / 은혜출판사 / 2007년 12월
평점 :
빛과 어둠의 전쟁이란 책은 내겐 충격이었다.
지금까지의 그 어떤 책과도 비교 할수 없는 강한 메시지가 있었다.
하나님은 왜 저자에게 이런 체험을 하게 하셨을까?
그 체험을 한 이가 내가 아닌것을 감사해야하는 것인가 아님 왜 내겐 그런 체험이 없을까 부러워해야 하는것이 맞는 겐지...
릭 조이너의 글은 그가 체험한 그대로를 전하려는 노력이 보인다.
절절히 하나님의 그의 백성들에게 하시고자 하는 말씀들을 전하려 하고 있다.
그의 체험속의 영적전쟁과 그 전쟁의 내용은 우리의 상상을 허락하지 않는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신화속의 신들과는 그 시작이 다른 분이시며 그분의 사랑은 그 어느 신도 감히 흉내 낼수없는 사랑이란것이다.
이 서평을 읽으며 지금까지의 신앙서적을 떠올린다면 그것은 실수다.
이 책 속의 빛과 어둠의 영적전쟁은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아가는 우리가 치뤄야할 전쟁이며 그 전쟁에서 승리할수있도록, 이길수 있도록 그 지름길을 제시해주며 격려하고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