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부르심
릭 조이너 지음, 예태해 옮김 / 은혜출판사 / 200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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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부르심을 읽고 나 자신의 믿음을 점검할수 있었다.

이시대 종교인으로 살아가기에 급급했던것은 아닌가.

하나님의 사람으로서 기도는 어떻게 해야 하나님과 교통할수 있는 것인가를 돌아보게 된것이다.

내가 자의로 선택한 삶이었던줄 알았지만 그것은 모두 하나님의 은혜였음을 알게하는 책이다.

저자는 자신의 상상을 동원하여 책을 써 내려가는것을 두려워했음을 읽을수 있었다.

그는 하나님의 임재와 그의 권능으로 인도하여 보이신 것들을 최대한 그대로 써내려가기를 소망한다.

저자의 이런 소망은 내게도 전해져 단순한 신비주의에 빠지지 않도록 하나님께 인도하며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무엇인가를 알게한다.

하나님께로 가는 길에대한 정보가 난무한 이시대에 우린 꼭 저자를 사용하여 우릴 인도하기 원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읽어야 한다고, 함께 읽자고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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