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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왕 레슬링 히어로즈 1 ㅣ 급식왕 레슬링 히어로즈 1
이혜림 그림, 최재연 글, 급식왕 원작 / 대원키즈 / 2026년 5월
평점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는 급식왕 시리즈
이번에는 레슬링 히어로즈로 돌아왔어요~~
만화 형식으로 재밌게 되어있어서
초등학교 3학년인 저희 아이가 너무너무 읽고 싶어했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아이가 직접 쓴 후기도 올려볼게요^^
발가락쌤의 꿈은 프로레슬러가 되고 싶어 했습니다.
그래서 챔피 언니가 하는 체육관에 갔는데 제자로 받아주지 않았습니다.
다음날에는 데이지의 조건대로 멋진 가면도 쓰고 , 냄새도 감췄습니다.
하지만, 1주일 뒤에도 발가락쌤을 받아주지 않았습니다.
데이지와 대결해서 이기면 제자로 받아주겠다고 했지만 결국 졌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노력한 발가락 쌤의 진심이 느껴졌습니다.
또 계속 받주지 않아서 발가락 쌤이 속상했을것 같습니다.
먹고 싶은 것 하고 싶은것들을 꾹 참고 끝까지 노력하고 ,
꾸준히 운동하고 노력했기에 더 속상했을 것 같습니다.
2가 지난 후 다시 챔피 언니를 찾아가서 데이지와 한번더 대결했습니다.
하지만 결과는 또 지고 말았습니다.
그런 발가락쌤을 보고 데이지가 이제 그만 포기하라고 햇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순발력 테스트를 했습니다.
종목은 지구력 테스트를 20분이나 했습니다.
약속을 지키려던 발가락쌤은 기회를 줘서 감사하다며 떠날려고 했는데
그때, 챔피 언니가 갑자기, "어디 가? 청소 안 해?"라고 말했습니다.
깜작 놀란 발가락쌤은 뒤돌아 보며 " 네? " 라고 했더니
챔피언니가 우리 체육관 막내는 청소부터 한다고 말했습니다.
발가락 쌤이 ,자신은 데이지한테 졌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챔피언니는 멋진 진심을 봐서 인정을 해줬습니다.
책을 보면서 나도 열심히 노력하면 발가락 샘처럼 원하는 걸 할 수 있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노력하는 모습이 멋지다고 생각했습니다.
아이들은 책을 보면서 끈기에 대해 알고 얻기 위해서 노력하는법을 배우게 된 것 같아요.
중간중간 발가락샘의 발냄새 때문에 큭큭 웃으며 아주 재미나게 보았답니다.
재미만 느낀게 아니라 노력에 대해 생각하는게 되는 책이라
엄마입장에서 만족스러운 책이였습니다.
첫 경기에 나타난 무시무시한 기운은 무엇이였을지 아이가 잔뜩 기대중입니다.
2편을 기대해 보아요~~
초등학생 친구들에게 강력 추천하는 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