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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맥거핀 찰칵! 세계여행 5 - 벨기에·노르웨이 ㅣ 소맥거핀 찰칵! 세계여행 5
소맥거핀.샌드박스네트워크 애니메이션 프로덕션 원작 / 샌드박스스토리 키즈 / 2026년 4월
평점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아이들이 소맥거핀 시리즈 이야기를 잘 읽고 있는데
세계여행이 있더라구요. 5번째 이야기 벨기에.노르웨이 편이예요.
생각보다 훨씬 재미있고 유익해서 엄마인 저도 만족스럽게 본 책이었습니다.
평소 벨기에와 노르웨이는 이름정도만 알고 있었는데
도서관에 있는 설명책은 아직 어렵고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어서
다른 나라를 소개하는건 참 고민이였어요.
이렇게 좋아하는 소맥거핀 만화 캐릭터로
좋아하는 학습만화로 보게되니 아이 역시 재밌게 읽었어요.
특히 벨기에 이야기를 읽을 때 아이가 가장 재미있어했던 부분은
초콜릿과 와플이었습니다.
벨기에 초콜릿은 품질을 까다롭게 관리하기로 유명해요.
모양도 예쁘고 전세계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아서 선물용으로도 인기가 많아요.
저희 아이에게 '고디바'초콜릿이
여기 벨기에에서 만들어졌다고 하니
왜 유명한지 알겠다며 좋아하더라구요.
책을 읽으면서 “벨기에 가서 진짜 와플 먹어보고 싶다”라고 말하기도 했어요.
이 외에도 물프리트,바테르조이,스페큘로스,토마토오크르베트
같이 처음보는 음식도
배울 수 있었어요.
만화내용만 있는게 아니예요.
설명이 필요할때는 자세한 글이 나와 있어요.
위치나 기후 화폐 여행하기 좋은 시기, 시차
아이가 재밌어 한 부분은 에티켓이예요.
식당에서 점원을 부를 때 소리를 내거나 손짓하지 않는대요.
점원과 눈이 마주치길 기다렸다가 가볍게 눈인사를 하며 부른대요.
우리나라와는 다른 문화가 신기해 했어요.
이 책은 만화라서 그런지 끝까지 집중해서 읽고
웃기도 하면서 즐겁게 보더라고요.
읽고 난 뒤에는 직접 세계지도를 찾아
벨기에와 노르웨이가 어디에 있는지도 확인해 보았습니다.
내용이 어렵지 않고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춰 설명되어 있어서
저학년 아이들도 충분히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재밌게 정보도 얻고 자연스럽게 세계문화에 관심을 가질 수 있었어요.
여행계획엔 없던 곳이였지만
아이들이 기회되면 한번 가보면 좋겠다고 이야기하는걸 보니
책으로 간접여행 제대로 된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