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화장실과 가장 멋진 별밤 - 떠나라, 자전거 타고 지구 한바퀴 2
이시다 유스케 지음, 이성현 옮김 / 홍익 / 2005년 8월
평점 :
절판


여자가 경험할 수 없거나 글로 옮겨 적을 수 없는 것들을 남자 이시다 유스케는 통쾌한 수다와 결코 굴하지 않는 넉살로 풀어 나간다. 그는 일본인이면서도 세계인이고, 여행의 멋과 삶의 기쁨을 아는 몇 안 되는 진정한 휴머니스트 여행가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백석전집 - 현대시인연구 16
김학동 지음 / 새문사 / 1990년 3월
평점 :
품절


오자와 문장 부호 오식이 엄청 많다. 그 점만 제외하면 백석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는 책. 특히 미르스키의 J. 조이스 비평문과 데이비스의 시 ‘나무는 아름답다‘는 백석의 문학 세계를 이해하는 데 긴요한 작품인데, 김 교수가 근 30년 전에 이러한 편저물을 냈다는 것은 경하할 만한 공로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가지 않은 길 - 미국 대표시선 창비세계문학 32
로버트 프로스트 외 지음, 손혜숙 .엮고옮김 / 창비 / 2014년 6월
평점 :
품절


포의 시 번역은 전체적으로 읽기가 편치 않다. 역자가 운문 번역에 익숙지 않은 탓도 있겠고, ‘갈까마귀‘ 같은 경우는 ˝결코 않으리˝라는 비문적 번역이 시의 감상을 크게 저애(阻礙)한다.프로스트의 ‘사과 따기 끝내기‘, 캐시 송 ‘그날이 왔어 엄마가‘는 또 뭔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기 드 모파상 - 비곗덩어리 외 62편 현대문학 세계문학 단편선 9
기 드 모파상 지음, 최정수 옮김 / 현대문학 / 2014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대체로 읽을 만한 번역이지만 중간중간 이상한 문장들이 보인다. 그중 1문장 ‘비곗덩어리‘에서 인용하면, ˝프랑스 최후의 병사들은 마침내 생스베르와 부르아샤르를 거쳐 퐁 오드메르로 가기 위해 센강을 건넜다.˝ 이는 ˝생스베르...를 거쳐 퐁 오드메르로 가야 하는...병사들은 마침내 센강을 건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7)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스마트 슬리핑 - 건강한 잠이 인생을 바꾼다!
숀 스티븐슨 지음, 최명희 옮김 / 위즈덤 / 2017년 3월
평점 :
품절


여러모로 유익한 건강 정보와 실천법으로 가득찬 책이다. 4장의 카페인 섭취 관련 조언과 설명, 21장 접지에 대한 안내는 특히 유용. 흙길을 걷는 행위가 항염 효과가 있는 것에 대해 저자는 ˝몸속으로 들어온 대지의 음전하인 항산화제가 감염 부위에서 양전하인 유리기를 중성화한다˝고 설명해준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