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요 마요 - 누적수익률 963% 김현준 대표가 답하는 주식으로 돈 버는 질문 40
김현준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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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하나를 고르자면 PER을 선택하겠습니다. PER은 Price Earnings Ratio의 약자로 주가이익비율 정도로 해석됩니다. 여기서 주가는 우리가 내야 하는 가격을, 이익은 우리가 얻는 가치를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순이익 100억원 기업의 시가총액이 1,000억 원이라면 1,000억 원÷ 100억 원으로 계산해 PER은10이 됩니다. PER은 시가총액이 이익의 몇 배에 거래되느냐를 뜻하기 때문에 단위로 보통 ‘배‘를 씁니다. "이 기업의 PER은 10배야"라는 식으로요.
이미 눈치챈 사람도 있겠지만 PER은 내가 투자할 경우 발생할 기대수익률이라 중요합니다. 앞 사례처럼 PER이 10배인 기업은 거꾸로 계산하면 기대수익률이 10%라는 뜻입니다. 순이익 100억 원을 시가총액 1,000억 원으로 나눈 거죠(100억원÷ 1,000억원=10%). 투자할 때 내가 얻을 수익률보다 중요한 게 있나요?
인터넷 은행의 파킹통장을 고를 때도 가장 중요한 건 이자율 아닙니까? - P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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