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덟 밤
안드레 애치먼 지음, 백지민 옮김 / 비채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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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못 박혀버렸다. 그 목소리에, 그 사람에, 이 상황을 제어하지 못한 나의 완전한 실패에, 무력하고도 멍하게 압도되는 그 쾌감에 못 박혀버렸다."

 

느리고 온화한 사랑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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