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멜론 슈거에서 비채 모던 앤 클래식 문학 Modern & Classic
리처드 브라우티건 지음, 최승자 옮김 / 비채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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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로의 이름인 화자가 모든 것이 워터멜론 슈거로 만들어진 곳에서 보내는 이야기


진행되는 상황, 인물들의 입장, 무슨 말을 하는가와 평온하지 않은 일에 덤덤하던 화자 및 대부분의 인물들로 인해 조금은 답답하기도, 묘한 신비로움이 느껴지기도 하던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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