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마음을 정말 잘 그려낸 스토리와 한번 보면 잊을 수 없는 특유의 그림체로 독자층을 탄탄히 하고 계시는 김영진 작가님.주인공이 초등학생이고 글밥도 좀 있는 편이라 영유아보다는 7세부터 초등학교 저학년까지 초등학생들에게 추천하기 좋은데,<오싹오싹 편의점>에 이어 새로 출간된 <내맘대로 편의점> 서평단에 뽑힌 행운이♡ 여느 때처럼 투덜투덜 하교 중인 한솔.편의점에서 고른 사탕은 “내 맘대로 맛”그 사탕을 먹은 뒤부터는 ‘어? 이상하다? 내 마음대로 다 이루어지네?’게임을 마음껏 해도 혼나지 않고 지각해도 안 혼나고, 반장까지 당선된다?한솔이가 하고 싶은대로만 흘러가는 하루 하루, 과연 계속 이렇게 즐겁기만 할까? 과연 결말은!글밥이 있는 편이지만 학교생활이 현실감 있게 묘사되어 있어 저학년부터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요 :)역시나 살아 있는 그림체가 신의 한수! 다음 책도 기다려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