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비야의 중국견문록
한비야 지음 / 푸른숲 / 200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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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이미 국제무대 활동가로서 세계를 마치 제 집 드나들듯이 자유롭게 왕래하기로 잘 알려진 국제구호팀장 한비야씨가 3년 전에 내 놓은 책이다. 활동하는 무대가 거의 전세계이다보니 몇 개의 외국어는 기본적인 소양이고 그래서 한비야씨는 5개국어를 구사하는 틀을 다져놓았다. 그 중 이 中國語도 한 가지. 중국어를 갖추고자 옛부터 계획하고 있던 10년여간의 중국 유학길에 망설임 없이 오른 그녀가 유학중에 써서 간직해 오던 글들을 책으로 모았다. 처음 몇 마디 더듬거리던 실력에서 나중 중국어로 통일 문제를 논하기까지의 과정, 생활하던 모습, 더불어 중국인의 문화와 그들의 생활상을 특유의 쉬운 어체로 읽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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