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1학년이다. 인터넷에서 이 책을 찾아봤다. 이 책은 청소년뿐만 아니라 초등학교 어린이들이 읽어도 좋을 것이며, 어른들도 읽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온가족이 읽을 수 있는 책이 아닐까... 또한 50명의 미술사 거장들 중에서 한국작가가 3명이나 들어있어 관심있게 읽었다. 나는 이중섭 김환기 이쾌대 같은 화가가 자랑스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