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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사상사 - 단군신화부터 21세기 거리의 철학까지
오구라 기조 지음, 이신철 옮김 / 길(도서출판)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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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97 북조선의 역사는 혁명적, 자주적인 창조의 연속인 것이다.그점은 평양의 아름다운 거리를 보면 잘 알 수 있다.
거기에는 한국의 서울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잡다하고 난잡하며 추한 개인주의적 욕망의 경관과는 전혀 다른, 혁명적이고 창조적이며 더없이 아름다운 경관이 펼쳐져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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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세수 2025-10-06 20: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p.297 개인의 욕망을 통제한 혁명적인 전체주의가 만들어낸, 숨을 멈출 듯한 아름다움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p.311-312에도 한국 현대사를 왜곡된 시선으로 바라보는 저자의 편향을 읽을 수 있다.
저자의 번역서를 모두 소장하고 있는데
이 책을 먼저 읽었더라면.

단, 273페이지의 병합 식민지 시기까지의 내용은 훌륭한 책이다.
 
사토시 테라피
거스 쿤 지음 / 디애셋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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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를 42번 접으면 종이 두께가 지구에서 달까지 거리와 맞먹는다지만, 현실에서 종이는 7번 이상 접히지 않는다.
선관위가 자랑하는 형상기억 종이는 42번 접힐 지도 모르겠다.
사악한 바보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Fiat lux mun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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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문제의 기원을 찾아서
구자정 지음 / 박영사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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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근현대사에 대한 탁월한 입문서. 주류 언론에서 절대 다루지 않는 불편한 진실들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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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얼의 마음 - 2010년대, 그리고 MZ의 탄생
강덕구 지음 / 민음사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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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 전공의 진보 성향 작가라는 한계가 뚜렷하고, 지극히 개인적인 경험으로 풀어나가는 담론도 많지만 (한국힙합, 미지의 세계 등)
곳곳에 날카로운 통찰이 담겨있어서 일독을 권합니다. 뒷세대는 앞세대가 배설한 분변을 치워야하는 상황에 강제로 놓이고, 그로 인해 비롯되는 감정들은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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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행복한 이유 워프 시리즈 1
그렉 이건 지음, 김상훈 옮김 / 허블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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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338 오번역 신고
대화 장소가 대학 캠퍼스라고 나오는데
‘지구로 복귀한다‘는 초월번역을 하시면..
원문 표현이 혹시 Come down(back) to earth 아닌가
의심 되서 찾아보니 역시나 맞네요
I glanced at my watch. "Time to come down to Earth, I think. You know we're meeting Julia and
Rame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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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노베티 2023-05-18 22:18   좋아요 1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지구로 복귀한다‘라는 표현을 글자 그대로 받아들여서 오번역이라고 주장하신다면 아마 높은 확률로 https://namu.wiki/w/ISTJ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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