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니모의 환상모험 26 (양장) - 판타지 세계를 노리는 거인 마법사의 공격 제로니모의 환상모험 26
제로니모 스틸턴 지음, 성초림 옮김 / 사파리 /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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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리

제로니모의 환상모험




 





아이와 제로니모 DVD를 본 적은 있는데

책은 처음이에요.



도서관에서 제로니모 책이

너덜너덜한 걸 보고 인기가 있다는 건

익히 알고 있었고요.



26편의 제목은 판타지 세계를 노리는

거인 마법사의 공격이에요.



제로니모 스틸턴과

푸르죽죽 두꺼비야

플로리아 플라라 여왕

달콤한 멜리센다 고주

잠자리아 공주들

눈알이

그리고 사촌 트랩도 등장해요.


 





단어들 글자체와 색이 가지각색이에요.


 





줄을 맞춰 있지도 않고

구불구불하기도 하더라고요.

우와, 이런 책이 있었어?


 





등장인물의 이름이나 단어에서

언어유희를 느낄 수도 있고요.


 





판타지 이야기 속 등장인물 복장을 하고

대가면 무도회에 참석해 달라는

초대장을 받은 제로니모는

개구리 왕자 복장을 하고

무도회에 참석하게 되었어요.



정말 입고 싶지 않은 옷이었지만

남은 옷이 이것밖에 없어서

어쩔 수 없었죠.



제로니모를 좋아하는 오싸기아를

피하다가 분수에 빠져버린 제로니모는

판타지 세계로 모험을 떠나게 됩니다.



해적, 갈매기족, 요정들을 만나고

플로리아 여왕님을 위해

거인 마법사를 무찌르죠.


 





어른이 읽으면

약간 산만하다는 느낌을 받습니다만;;


아이들이 빠져들 수밖에 없는

유머가 곳곳에 박혀 있어서

인기가 있나봐요.






부록이라 부르기에는

너무 알찬 의상, 놀이, 요리에 관한

이야기들도 담겨 있어요.






제가 어릴 때 이 책을 알았다면

옆구리에 끼고 다니면서 읽었을텐데요.ㅎ


예쁜 공주님을 좋아하는

여자 친구들도 너무 좋아할만한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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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나는 탈무드 처음 만나는 초등 고전 시리즈
김지향 지음, 김바울 그림 / 미래주니어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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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주니어

<처음 만나는 탈무드>




 

책 앞부분에

탈무드에 대한 소개글이 있더라고요.


엄마는 요게 참 마음에 들었어요.




"탈무드는 유대인들의 지혜를 담은 책이래."


"응."


​"사실 탈무드는 한 권이 책이 아니라는데?"


"맞아. 수십 권이야."


"그래? 엄마는 탈무드는 한 권인 줄 알았어!" 

탈무드가 쓰여진 배경과 역사

그리고 내용이 설명되어 있어서

탈무드를 읽고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었어요.

그동안 철학동화도 읽고 탈무드도 읽었는데

요런 자세한 설명은 처음이었어요~








<처음 만나는 탈무드>는

초등 저학년 수준이고요.



탈무드 이야기를 들려준 후,




이야기 끝에

'깊이 생각해보기'에서

질문을 던져요.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읽고

질문에 답을 해보면

아이 생각을 들여다 볼 수도 있고

생각을 키울 수도 있겠죠.


 

 

'깊이 생각해보기' 주제로

글을 써봐도 좋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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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천 년의 기도, 단식 - 구약 시대부터 지금까지 우리는 왜 단식을 해 왔을까?
아델레 스카르네라 지음, 노성기 외 옮김 / 가톨릭출판사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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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나를 넘어설 극기를 한두 가지 정해두는

것으로 사순시기를 시작하곤 했는데

올해는 아이 첫영성체 준비와

우리 부부의 두 가지 공부로

그야말로 정신이 없었다.


아이는 토요일 어린이미사와

첫영성체를 준비하는 숙제들로,

우리 부부는 공부를 위한 숙제들로,

주중이나 주말이나

마음편히 대화 나눌 시간이 부족할 정도다.


그래도 아이는 사순저금통에

자신의 용돈을 척척 집어넣고

아침 저녁기도와 식사 전후 기도를 잘 챙긴다.


엄마가 게으름을 피워도 아이는 기도를 한다!


성경필사도 아이에게는 쉽지 않은 일인데

불평없이 해낸다.


그런 아이를 보고 있으면

오히려 어른인 내가 부끄러워진달까...



『4천 년의 기도, 단식』

사순시기에 어울리는 책이라고 생각했다.


부활을 기다리며 40일간의 사순시기 동안

단식을 실천해야 하니깐.


그런데 교회 역사 안에서

단식의 기원부터 현재의 전례에서의

단식의 의미를 좇으니

나의 신앙생활을 통째로 들여다보지 않을 수 없었다.


과연 기도와 미사에 온전히

나를 봉헌했는가?



특히, 과거의 단식은 극기의 개념이었지만

지금은 단식으로 절약한 비용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해야한다는 희생과 나눔의 정신이 더했졌다는 말씀에서는

부끄러움에 고개가 숙여졌다.



단식의 목적은 인간의 몸을 타락시키기 위한 것이 아니라

몸을 영성화하기 위한 것이다.

단식은 그리스도인들에게 음식에 대해 새롭고 조화로운 관계를 맺도록 이끌어 준다.

단식을 통해 가난한 이들과 함께 나누는 인간적인 연대성이 구체적으로 드러날 때,

일상적인 단식은 그리스도교의 단식과 결합된다.

따라서 그리스도인은 사순 시기에만 단식을 할 것이 아니라,

종말론과 상관없이 모든 상황 안에서 단식을 실천해야 한다. (256쪽)




부활을 앞두고

그리스도인의 깨어있는 삶에 대해 묵상하고

당장 실천할 수 있는 일 한 가지 하기!!!


지금 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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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독해력 2 : 넓게 (초등 3~4학년) - 읽고 이해하며 적용하는 힘, 독해가 답이다!
박수자 지음 / 길벗스쿨 /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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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떤 교재를 학습하셨나요?

기적의 독해력 2단계 공부했습니다.

 

2. 학습일지에 올려주셨던 사진 중 가장 마음에 드는 사진 한 장을 업로드해주세요.


 

3. 엄마표 학습단에 참여하신 이유는 무엇이었나요?

꾸준히 포기하지 않고 함께 하려고요.

 

 

4. 학습한 도서의 장점과 단점은 무엇이었나요?

기적의 독해력 2단계 책이 마무리 단계라 다른 출판사 독해력 관련 책을 살펴 보았거든요.

근데 기적의 독해력 구성이 가장 마음에 들더라고요.

유명하다는 한 독해 문제집은 어휘 관련 문제가 없었고,

어휘 문제집을 살펴보니 어휘 보다는 독해력이 포괄적인 사고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거 같더라고요.

기적의 독해력이 두 학년마다 한 권씩이라 아쉬운 마음이었어요.ㅎ

내년 4학년 되는데, 아니 당장 3학년 2학기 땐 어떤 독해력 문제집을 풀어야하나 고민되거든요.

기적의 독해력 3단계 풀려면 5학년 때까지 기다려야하나요~

기적의 한글쓰기부터 아이와 함께해온 길벗이라 문제집 선정할 때 가장 먼저 살펴보고 있어요.

아이들이 즐겁게 공부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5. 다음 기수 학습단에게 '이렇게 활용해보세요!'라고 조언하고 싶은 내용이 있으신가요?

우선 단계 선정하기 전에 길벗스쿨에서 제공하고 있는 테스트 문제를 풀어보고

아이 수준에 맞춰 단계를 고르세요.

독해력 문제는 어려울 필요가 없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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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가 우리를 버렸어요 산하작은아이들 59
이상옥 지음 / 산하 /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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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모치와 강아지 두치는

(사람) 엄마 아빠와 함께 살고 있었어요.


그런데 엄마가 흐느끼며 우는 소리에

모치가 깜짝 놀라

엄마와 아빠의 이야기를 엿들었어요.


엄마가 아기를 가져서

이제 더이상 모치와 두치는

함께 살 수 없대요.


 

 

 

 

모치는 너무 슬펐어요.

다시 동물보호소로

돌려보내지면 어떡하지..


모치와 두치는

버려진 동물들이 사는

로스투스 섬으로 가기로 했어요.


사진과 추억의 물건들을

가방에 몽땅 담아서

로스투스 섬으로 갔어요.


그곳에 도착하자

대장 고양이가 규칙을 알려주었어요.

 

 


두 발로 걸으면 안 되고

추억의 가방을 열어보지 않도록

맡겨야 한대요.


모치와 두치는 그곳에서

즐겁게 지내며 한 달여를 보냈어요.


그러다 엄마아빠가 보고 싶어서

가방을 보관하는 곳을 찾아 갔어요.


그리고 그곳에서 대장 고양이를 만났어요.


대장 고양이의 주인은

사고로 죽었는데

추억의 물건을 보지 않으면

잊혀질 줄 알았대요.


하지만...


대장 고양이는

모치와 두치를 찾는 전단지를 보여주었어요.


엄마 아빠가 우리는 찾고 있어!

엄마 아빠는 우리를 잊지 않았어!

엄마 아빠는 우리를 사랑해!


모치와 두치는 한 달음에 집으로 돌아갔어요.


그리고 다시는 헤어지지 말자고

약속했대요.




개와 고양이를 키우고 싶어하는 아이에게

동물을 키울 때 가져야할 책임감에

대해 알려주고 싶었어요.


동물이 혼자 집에 있을 때,

집에서만 지내야 할 때,

얼마나 외롭고 답답할지..


동물의 마음을 이젠 알겠죠~




책의 마지막 쪽에

동물과 함께 자란 아이들은 면역력이 높고,

정서 발달도 좋다는 연구가 있다고 소개하네요.


또 동물보호관리시스템,

한국동물구조관리협회,

동물보호시민단체 카라의 홈페이지 주소도

소개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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