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후 나에게 - Q&A a day (10주년 기념 한정판 필사 노트 세트)
포터 스타일 지음, 정지현 옮김 / 토네이도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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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연말이나 연초가 되면 다이어리에 관심을 가지게 된다. 제대로된 다이어리가 있다면 조금 더 제대로 기록을 남길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바람에서다. 그러나 항상 제대로 되지 않았던 것 같다. 그러던 중 만난 이 다이어리. 5년후 나에게라는 이름이 특이하지만 속지를 펼치고도 이게 뭐지 하는 의문이 들었다. '20' 이라고 적힌 칸이 한쪽 면에 5개씩 각 4줄로 구성되어 있다. 설명을 보고야 알았다. 2025, 2026 이렇게 년도를 매년 적으며 기록하는 것이다. 그리고 각 페이지의 위에는 매일 다른 질문이 있다. 몇살까지 살고싶은가와 같은 다소 의미있는 질문들도 있었는데 크리스마스로 오행시를 지어라 등 별로 하고 싶지 않은 질문도 있었다. 그래서 나는 이 다이어리를 조금 다르게 사용하고 있다. 질문에만 답한 5년의 기록을 가지기 보다는 그날 그날의 일상을 짧게나마 적으면 조금 더 의미있지 않을까 해서 그것도 같이 적는다. 4줄이라서 충분히 가능하다. 이 다이어리의 아이디어를 가지고 다른 공책이나 다이어리를 이용하여 조금 응용을 해볼까 했는데, 이렇게 깔끔하게 구성이 되게 하기가 쉽지 않았다. 그래서 이 다이어리를 최대한 잘 활용하려 한다.

이 다이어리는 2년째부터 재미있어질 것 같다. 같은 질문에 다른 생각을 가지게 된 나를 만나지 않을까. 5년을 위한 다이어리치고 매우 작아서 휴대성도 매우 좋으니 부담이 없는 점도 장점이다. 새로운 다이어리를 찾고 있는 분들에게 분명 흥미로운 아이템이 되지 않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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