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라마조프 씨네 형제들 - 상 ㅣ 열린책들 세계문학 29
도스또예프스끼 지음, 이대우 옮김 / 열린책들 / 200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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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이 된 종교 조직. 그로부터 인간의 자유를 추구하는 작가의 분투가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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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하라
스테판 에셀 지음, 임희근 옮김 / 돌베개 / 201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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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세대에게 보내는 이 책은 참 뜨거우면서도 깊은 애정이 담겨있습니다. ˝분노하라. 참여하라!˝ 고 김근태 고문의 유지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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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톤에서 비트겐슈타인까지 - 서양철학사 인식론적 해명
조중걸 지음 / 베아르피 / 200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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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조중걸 선생님입니다. 얇은 책으로 서양철학사에 입문합니다. 내용은 굉장히 압축적이고 문장은 간결합니다. 번역본이 아닌 한글로 이런 책을 읽는다는 것이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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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문의 즐거움 (양장)
히로나카 헤이스케 지음, 방승양 옮김 / 김영사 / 200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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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서전이 곧 학문론이 되었네요. 학자하면 대학교수가 떠오르지만 실은 삶은 모든 부분에서 배움의 자세를 가진 사람이란 걸 알게 되었습니다. 배움을 즐기는 사람에게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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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인 ㅣ 열린책들 세계문학 172
알베르 카뮈 지음, 김예령 옮김 / 열린책들 / 201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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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얼굴의 매력적인 표지. 건조한 문체. 감정도 의미도 없는 뫼르소는 자기 삶에서 타인이다. 까뮈의 `부조리` 개념이 형상화된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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