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방인 열린책들 세계문학 172
알베르 카뮈 지음, 김예령 옮김 / 열린책들 / 2011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파란 얼굴의 매력적인 표지. 건조한 문체. 감정도 의미도 없는 뫼르소는 자기 삶에서 타인이다. 까뮈의 `부조리` 개념이 형상화된 소설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