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과 6펜스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38
서머셋 몸 지음, 송무 옮김 / 민음사 / 200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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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습과 평판, 심지어 질병의 고통에도 얽매이지 않는 예술의 정신. 사람들이 예술작품을 추앙하고 예술가를 동경하는 이유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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뼛속까지 내려가서 써라
나탈리 골드버그 지음, 권진욱 옮김 / 한문화 / 200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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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책읽고 글쓰기>를 운명으로 받아들이고 나서 집어들었다. 글쓰기의 기술보다는 마음, 자세에 초점을 두었다. 두려움은 잠시 옆으로 미뤄두자. 삶과 연결된 글, 존재로부터 나온 글을 써보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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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는 나를 사랑해 - 파리지앵보다 친절한 감성여행
박정은 지음 / 상상출판 / 201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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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에 두번째 여행 전에 읽습니다. 예전 기억도 되살리고 몰랐던 좋은 곳 정보도 많네요. 읽고 나니 급 식욕 상승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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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라마조프 씨네 형제들 - 하 열린책들 세계문학 31
도스또예프스끼 지음, 이대우 옮김 / 열린책들 / 200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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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선과 악, 다면적인 모습을 그린 거대한 소설. 추악한 인간의 모습을 섬세히 묘사했으나, 결국 인간에 대한 희망을 느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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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라마조프 씨네 형제들 - 중 열린책들 세계문학 30
도스또예프스끼 지음, 이대우 옮김 / 열린책들 / 200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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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을 쓰느라 분투하는 작가의 모습이 그려지지 않는다. 신의 마음으로, 정말 신 들린듯 썼다. 그렇지않으면 어떻게 완전히 다른 성격의 사람들에 대해 내 마음인양 속속들이 묘사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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