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라마조프 씨네 형제들 - 중 열린책들 세계문학 30
도스또예프스끼 지음, 이대우 옮김 / 열린책들 / 200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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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을 쓰느라 분투하는 작가의 모습이 그려지지 않는다. 신의 마음으로, 정말 신 들린듯 썼다. 그렇지않으면 어떻게 완전히 다른 성격의 사람들에 대해 내 마음인양 속속들이 묘사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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