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옳다 - 정혜신의 적정심리학
정혜신 지음 / 해냄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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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신 선생님의 새 책이 나왔다는 소식을 듣고 무척 반가웠다. 읽는 동안 선생님의 따뜻한 목소리가 음성지원이 되는 듯 하다. 나와 내 가족, 주변 사람들에게 우선 공감을 시도해보고 있다. 공감 어린 대화를 하고 싶지만 어떻게 하는지 몰랐던 사람이라면 꼭 일독해보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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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일할 것인가
아툴 가완디 지음, 곽미경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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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의 전문적인, 멋진 모습 뒤의 성실함과 고된 노동에 대하여. 병원에서 환자를 진료하는 이미지 외에 의사직의 다양한 면모들 - 병원에서의 감염, 예방접종, 전장에서의 의료, 의료 분쟁, 의사의 수입, 의료의 평가 - 을 아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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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이 세계라면 - 분투하고 경합하며 전복되는 우리 몸을 둘러싼 지식의 사회사
김승섭 지음 / 동아시아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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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쓰기의 모범적인 예시와 같은 책. 전체를 관통하는 일관된 주제, 편안하게 이야기를 건네는 듯한 문체, 사회적 역사적 관점이 담긴, 다양한 근거에 기반한 단단한 글. 마지막 문장, “계속해보겠습니다”는 마음을 담아 꾹꾹 눌러 쓴듯 하여, 마지막 페이지를 한동안 바라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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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몸을 살다
아서 프랭크 지음, 메이 옮김 / 봄날의책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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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 잊고 사는 사실, “우리는 모두 죽고, 죽기 전에 일정 기간 아프게 된다”을 상기시켜주며, 심장마비와 암으로 아픈 몸을 살았던/살고 있는 경험을 공유한다. 환자에 대한 낙인이나 몰이해도 잘 모르거나 경험이 없기 때문일 것이다. 그럴수록 더욱 아픈 사람, 돌보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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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는 죽음을 생각하는 것이 좋다
김영민 지음 / 어크로스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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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이란 무엇인가 이후 여러 칼럼을 찾아 읽었지만, 하나로 모아진 글 모음을 새로 다시 읽는 것도 좋다. 길지 않은 길이의 칼럼을 읽으며 내 주어진 삶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된다. 죽음을 생각하며, 위안이 되고 희망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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