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 때 먹는 자가 일류 - 식욕 먼슬리에세이 5
손기은 지음 / 드렁큰에디터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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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 반해서 읽기 시작한 책. 작가의 음식에 대한 열정과 애정이 진짜 찐이다. 음식에 대해서 그렇게 열망을 가지고 있지 않은 나도 읽다 보면 잘 차린 한 상, 셰프의 정성어린 코스 요리, 시원한 샴페인과 맥주 생각이 간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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