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선택 미션 - 내 인생을 스스로 결정하는 비법 20가지 열 살부터 시작하는 초등 교양 3
사이토 다카시 지음, 박선정 옮김 / 나무말미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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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순간부터 ‘결정 장애, 선택 장애’라는 

말이 생겼을 정도로 선택하기 어려워하는 

사람들이 많아진 것 같아요. 

<초등 선택 미션>은 우리 아이들이 

어느 순간에나 나만의 선택을 할 수 있는 

20가지 비법을 알려주고 있어요!

<초등 선택 미션>에서 알려주는

내 인생을 스스로 결정하는 20가지는 

과연 무엇일지 기대되어요.



<초등 선택 미션>의 차례를 살펴보면 

레벨 1, 2, 3으로 구성되어 있음을 알 수 있어요. 

처음부터 순서대로 읽어도 좋고, 

각각의 제목을 보며 마음에 드는 부분부터 

골라 읽어도 괜찮아요.



각 레벨이 시작될 때 첫 장에 

‘선택을 위한 방법’들을 

먼저 제시해주고 있어요. 

선택을 위한 방법 첫 번째는 

‘좋아하는 것 선택하기’이네요.

어떤 일을 해야 할 지 고민될 때 선택하는 

방법으로 알려주고 있어요.



11번째 방법인 ‘우선순위를 정한 후 선택하기’를 보며 

<초등 선택 미션> 구성을 살펴보아요. 

무엇부터 먼저 해야 할 지 모를 때 

 ‘우선순위를 정한 후 선택하기’방법을 

적용해보라고 알려주고 있어요.



‘우선순위를 정한 후 선택하기’는 어떻게 

하면 되는지 간단한 사례와 함께 설명해주니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하면 되는지 

잘 이해되어요. 중요한 부분은 

색칠도 되어 있고, 귀여운 그림도 있어서 

더 재미있게 

집중해서 읽을 수 있답니다.



마지막에는 ‘선택 미션 포인트’가 있어서 

앞에서 읽은 내용을 정리해서 알려주어요.

책을 다 읽고 난 뒤에 ‘선택 미션 포인트’만 

찾아 읽어봐도 좋을 것 같아요.



레벨 1, 2 가 끝나면 ‘선택 레벨 업’을 

제시해주어요. 보다 깊이 있는 선택 방법을 

알려주어서 생각의 폭을 넓혀주어요.



<초등 선택 미션> 제일 마지막에는 

미션 도전 체크표가 수록되어 있어요.

미션에 도전하고 성공을 기록하면서 

미션을 하나씩 하나씩 완성하다보면 

스스로 선택하는 

용기있는 삶을 살게 될 거에요!



<초등 선택 미션>을 읽은 뒤 저희 아이는 

“상황에 따라 다른 선택 방법을 알려줘서 

좋았어요. 나중에 중요한 선택을 해야 할 때 

정말 좋은 꿀팁이 될 것 같아요.”라고 했어요.



초등학생은 물론 청소년, 성인들까지

모두 읽으면 도움이 될 <초등 선택 미션>.

<초등 선택 미션>을 읽고 선택의 순간에 

망설임없이~ 두려움없이~ 

자신있게! 소신껏! 

결정을 내리는 모습을 가져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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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을 털어라! : 화학편 편의점을 털어라!
고은지 지음, 왕지성 그림, 이정모 감수 / 북멘토(도서출판)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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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을 털어라!> 시리즈의 신간 

<편의점을 털어라! : 화학편>이 나왔어요!


<편의점을 털어라! : 화학편>은 

우리에게 친숙한 공간인 편의점에서 

‘화학’을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어요!



<편의점을 털어라! : 화학편>의 차례를 보면 

편의점 대표 음식인 ‘젤리, 라면, 즉석밥, 

아이스크림, 감자칩, 탄산음료, 팝콘’ 

이라는 일곱 가지 음식을 주제로 

화학이 우리 생활에 얼마나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는지 알려주고 있어요.



<편의점을 털어라! : 화학편>은 

과학 학원에 다니게 된 ‘나도명’이 

학원 근처에 있는 봉일 편의점에서 

점장 닥터 봉일을 만나며 이야기가 시작되어요.



‘닥터 봉일’은 ‘나도명’에게 물건 안에 있는 

별풍선 퀴즈를 맞추면 다음 번에 사는 

물건 하나는 무료로 계산할 수 있게 해준다며 

제안을 하고 ‘나도명’은 자신감있게 

그 제안을 수락해요! 



‘나도명’이 산 버블젤리의 포장지에 있는

[별풍선 퀴즈]를 보니 ‘젤리는 고체일까요? 

액체일까요?’라는 질문이 있어요. 

젤리는 과연 고체일까요? 액체일까요?



첫 번째 퀴즈의 정답을 맞춘 ‘나도명’은 

별풍선 한 개를 적립해요.

단순히 정답을 맞추는데만 그친다면

아쉽겠죠. “왜 그렇게 생각하지?”라고 

질문하는 닥터 봉일. 독자들로 하여금 

생각하게 하는 질문을 던져요!



별풍선 퀴즈의 정답에 대한 설명을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해준답니다.

화학이 어려운 과학이 아니라 

재미있는 놀이같은 실험 내용이라 

거부감없이 친근하게 화학이랑 

가까워지는 느낌에요.



하나의 음식 이야기가 끝날 때마다 

‘오늘의 용어 정리’, 

‘생활 속 과학 돋보기’, 

‘역사 속 과학 돋보기’, 

‘정보 TMI’

코너에서 앞에서 읽은 이야기와 관련된 

음식과 과학 지식을 

정리해서 알려준답니다.

이야기로 자연스럽게 접한 화학 지식들을

보다 폭넓고 깊게 배울 수 있어서 

학습적으로도 정말 도움이 되어요!



역사 속에서도 볼 수 있는 

과학이야기들은 역사와 과학을 통합해서

함께 볼 수 있어서 더욱 흥미진진하답니다.



음식에 대한 TMI정보는 

아이들이 자주 먹는 음식에 대한 

재미있는 상식 이야기들이라 

아이들이 읽고 친구들에게 알려주면 

엄청 똑똑해보일 것 같은 느낌이랄까~ㅋㅋㅋ



<편의점을 털어라! : 화학편>을 읽은 

저희 아이는 “현실에 있는 편의점에서도 

별풍선 퀴즈가 있으면 좋을것 같아요. 

이야기가 나오고 나서 그거와 관련된 

과학지식도 함께 나와서 더 좋았어요.”라고 

이야기하더라고요.


맛있는 간식은 냠냠~! 

재미있는 화학 지식은 쏙쏙~!

<편의점을 털어라! : 화학편>에서 

더이상 어려운 화학이 아니라 

우리 생활 속에서 항상 함께 하고 있던 

화학 원리들을 쉽고 재미있게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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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경의 맨 처음 감정 공부 1 맨처음 공부
유선경 지음, 소소하이 그림 / 다산어린이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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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경의 맨 처음 감정 공부 1>을 

읽어보았어요. 

<유선경의 맨 처음 감정 공부 1>은 

<감정 어휘>, <하루 한 장 나의 어휘력을 위한 

필사 노트>, <어른의 어휘력> 등 ‘어휘력’관련 

최다 판매를 기록한 유선경 작가가 

그동안의 정수를 가득 담은 첫 어린이책이에요!



<유선경의 맨 처음 감정 공부 1>의 

차례를 살펴보아요. 

이 책의 ‘사용법, ‘감정 젤리’ 소개를 시작으로 

‘빨강 감정과 파랑 감정’에 대한 내용이 

수록되어 있음을 알 수 있어요. 

마지막에 ‘감정 젤리 연습장’까지 완벽하게!



<유선경의 맨 처음 감정 공부 1>은 

각 챕터마다 4개의 그림이 나와요.

먼저 그림 속 주인공의 표정을 보고 감정표현을 

읽으며 어떤 감정을 느낄 지 생각해보아요.

그리고 난 뒤 오른쪽 상단에 있는 감정 단어들 

중에 하나를 골라 빈 칸에 적어보아요.



다음 페이지에는 바로 앞에서 본 

감정이 어떤 마음과 상황일 때 사용하는 지 

이야기해주어요. 그리고 그 감정을 표현하고 

조절하는 방법을 제시해주고 있어요.



빨강 감정도 보고, 파랑 감정도 보며 

감정 단어를 적어보았어요. 

저희 아이가 몇 번 하더니 

순서대로라 너무 쉽다고 하더라고요.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상황을 나타내는 

그림을 보며 감정 표현을 알아가니 

더 공감되고 이해되는 것 같아요.



감정을 표현하고 조절하는 방법으로 

직접 글을 써보거나 그림을 그려보는 등 

다양한 방법을 자유롭게 할 수 있어요.



<유선경의 맨 처음 감정 공부 1>의 

제일 마지막 부분에는 

‘감정 젤리 연습장’이 있어서

앞에서 보았던 감정들을 다시 한 번 

정리해볼 수 있어서 좋아요.



<유선경의 맨 처음 감정 공부 1>에는 

‘빨강 파랑 감정 카드’를 제공해주어요.



                                                       카드를 다 펼친 뒤 한 장을 골라 

그림 주인공의 감정을 유추해보아요. 

그 다음에 뒤집으면 감정 단어와 

그 감정 단어가 책의 어느 쪽에 있는지 

알려주어요. 책의 해당 페이지로 가서 

그 감정에 대해 읽고 활동해보면서 

감정에 대해 더 깊이 알아갈 수 있답니다.





<유선경의 맨 처음 감정 공부 1>은 

‘교환일기’도 제공해주어요. 

아이랑 같이 하는 방법도 나와있어서 

같이 해볼 생각에 두근두근~^^



<유선경의 맨 처음 감정공부 1>을 본 뒤

저희 아이는 “책만 있는게 아니라 감정 카드와

교환일기도 함께 들어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이 책을 읽고 내 감정이 뭔지 더 감이 잘 오게 

된 것 같아 뿌듯해졌어요.”라고 하더라고요.






<유선경의 맨 처음 감정 공부 1>을 읽으면서 

감정을 표현하는 단어들이 이렇게 

풍부하다는 걸 새삼 알게 되었어요.


이번에 1권에서 ‘빨강 파랑 감정 단어’를 

접했는데 다음 2권에서 나올 

‘노랑 초록 감정’은 어떤 감정 단어들이 

나올지 기대되어요!

<유선경의 맨 처음 감정 공부>를 읽고 

수많은 감정의 이름을 알아보세요.

감정을 정확한 이름으로 표현하면 

나의 마음은 물론 다른 사람의 마음도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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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우가 없었다면
송명원 지음, 김푸른 그림 / 뜨인돌어린이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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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우가 없었다면> 동시집을 읽어보았어요.

동시는 읽을 때마다 

몽글몽글한 단어들이

마음을 간질이는 것 같아서 좋아요. 

<상우가 없었다면>은 늦둥이 남동생이 생긴 

초등학생 누나의 마음이 담긴 동시집이에요.




<상우가 없었다면>의 차례를 먼저 

살펴보아요. 제목만 보아도 누나의 마음이 

느껴지는 듯 해요. 총 42편의 작품을 통해 

누나가 된 아이의 마음을 함께 알아가 보아요.



엄마 아빠의 관심이 나보다 동생에게 

더 많이 가는 것 같은 느낌이 들 때…. 

사실 엄마아빠는 모든 자녀를 사랑하지만 

 표현하지 않으면 잘 모를 것 같아요.

제 폰 안에도 둘째 사진이 더 많기에 뜨끔! 

엄마입장에서 우리 첫째에게 사랑한다고 

더 많이 표현해야겠어요.



내 동생은 나는 괴롭혀도 다른 사람은 

안된다는 오빠, 언니의 마음이 느껴져요~ㅋㅋ

이래서 부모님이 형제가 있으면 

든든하다고 하는 걸까요?



누나의 육아 고충이 느껴지는 동시였어요. 

계획한 대로 안되는 게 육아라 

스트레스 받는 것 같아요. 

나이차가 많은 동생을 둔 언니였던지라 

누나의 마음이 무척 공감이 되었어요.



<상우가 없었다면>을 읽고 난 뒤 저희 아이는 

“여러 동시가 다 재미있어서 좋았어요. 

그리고 나도 동생이 있으면 '저런 

느낌이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어요.”라고 

이야기했어요. 

하루에 백 번도 부를 것 같은 

“누나!”라는 이름. 

늦둥이 동생은 누나면서도 친구보다는 

또 다른 보호자 같은 느낌이에요. 

초등학생 누나의 시각에서 

유치원생 남동생을 바라보는 

유쾌발랄솔직한 동시가 가득한 

동시집 <상우가 없었다면>.


<상우가 없었다면>의 

귀여운 그림과 재미있는 동시를 보며

우리 아이들이 형제 자매간의 우애를 

느끼고, 엄마아빠도 가족간의 

사랑을 다시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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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슨트 이창용의 미술 대모험 2 : 반 고흐 도슨트 이창용의 미술 대모험 2
이창용 기획, 오수민 글, 김혜연 그림 / 단꿈아이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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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만부 누적 판매 어린이 학습만화 
베스트셀러 <대모험 시리즈>의 신규 시리즈인

<도슨트 이창용의 미술 대모험>시리즈의 신간 

<2. 반 고흐>가 출간되었어요!

지난 <도슨트 이창용의 미술 대모험 1. 모네>

에서 흥미로운 미술 여행을 떠났는데요. 

이번 <도슨트 이창용의 미술 대모험 2. 반 고흐>에서는 ‘반 고흐’를 만나 

어떤 이야기를 듣게 될 지 기대되어요!



<도슨트 이창용의 미술 대모험 2. 반 고흐>는 

클로디의 생일 파티 내용으로 시작해요. 

도리쌤에게 선물과 엽서를 받은 

클로디의 모습이 무척 행복해보여요. 

‘반 고흐’의 [해바라기] 그림이 그려진 엽서네요. 

[해바라기]는 반 고흐가 누군가를 기다리며 

설레는 마음으로 그린 그림이라고 

도리쌤(도슨트 이창용)이 이야기해주시네요.




즐거웠던 시간은 클로디 아빠의 전화로 

끝나버렸어요. 자신의 생일에도 집에 

못오는 아빠에게 실망한 클로디.

풀이 죽은 클로디의 모습을 보니 

무척 안타까웠어요. 




클로디의 기분을 풀어주려고 

에펠탑 근처로 산책을 가는 도리쌤과 클로디.

센 강에서 반 고흐가 동생 테오에게 쓴 

편지를 읽어줘요. 힘든 상황에서 

동생과 편지를 주고 받으며 마음을 나누고 

힘을 얻었던 반 고흐의 삶이 보이는 듯해요.




갑자기 도리쌤의 회중시계에서 빛이 나기 

시작해요. 드디어 미술 여행을 떠나는 

시간이 되었나봐요! 

반 고흐를 만나러 떠나요!



빛나는 태양의 도시 아를에 도착해서 

‘반 고흐’를 만나게 된 도리쌤, 클로디, 쌔미.

반 고흐가 들판에 서서 직접 그림그리는 

모습을 보며 감동해요.




[해바라기] 그림이 화가 고갱의 방을 

꾸며 주기 위해 설레는 마음으로 그린 

작품이라는 이야기도 듣고, 

‘임파스토 기법’에 대한 미술 용어에 대한 

설명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어요.

자연스럽게 미술 용어나 그림에 대한 

설명을 들으니 학습하는 느낌없이 

많은 걸 알아가게 되서 더욱 좋아요!




[고흐의 방]도 보고 

[밤의 카페 테라스]도 보며 

‘눈에 보이는 색보다 중요한 건 

마음으로 느끼는 색채’라는 

반 고흐의 생각도 듣게 되어요.



고갱과 다투게 된 반 고흐. 

고갱이 그린 [해바라기를 그리는 반 고흐]를 

보며 같은 마음으로 화를 내는 클로디.

그 그림의 담겨진 이야기를 보니 

그림에 대한 느낌이 더 생생하게 느껴졌어요.



쌔미의 마음돋보기로 반 고흐의 마음을 

들여다 본 도리쌤 일행은 

반 고흐가 다시 힘이 나려면 

동생 테오의 응원이 필요하다는 걸 알게 되어요.




병상 중에 일어나서 밤하늘을 보며 

그림을 그리는 반 고흐.

[별이 빛나는 밤]을 그리는 반 고흐에게 

테오의 편지를 주며 응원해요.



조카가 태어났다는 소식에 행복해하며 

[꽃 피는 아몬드나무] 그림 선물을 

준비하는 반 고흐를 뒤로 하고 

도리쌤과 클로디는 현실로 돌아와요.




반 고흐가 동생 테오와 나눈 편지를 보며 

아빠에게 진심을 담은 편지를 쓴 클로디.

클로디와 아빠는 다시 사이좋게 

지낼 수 있을까요?




<도슨트 이창용의 미술 대모험 2. 반 고흐>는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끝나면 

‘부록. 도리쌤과 이야기해요.’에서 

여러가지 설명을 해주어요.

‘도리의  화가 수첩’에서는 ‘빈센트 반 고흐’

라는 인물에 대한 여러가지 모습을 

정리해서 알려주고 있어요. 




‘도리의 작품 더 보기’에서는 

반 고흐의 대표적인 작품들에 대해 

설명해주고 있어요.

작품에 대한 설명을 듣고 다시 그림을 보니 

작품 하나하나가 더 감동적으로 다가와요.




‘도리에게 물어봐!’에서는 

질문과 답변 형식으로 반 고흐에 대한 

보다 깊이있는 정보들을 알려주어요.




‘쌔미와 미술관 대모험’에서는 

반 고흐와 고갱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는 

‘뉴욕 현대 미술관’에 대한 소개와 

작품 설명을 해주고 있답니다.




<도슨트 이창용의 미술 대모험 2. 반 고흐>의 

제일 뒷 편에는 여러가지 독후활동도 

수록되어 있어요. 다양한 독후활동을 하며 

아이들이 그림과 한층 더 가까워지고 

화가의 마음을 공감하는 시간이 될 거에요.




<도슨트 이창용의 미술 대모험 2. 반 고흐>에는 

‘설렘’에게 전하는 특별 선물도 있답니다. 

바로 ‘설렘코드’이에요!

설쌤 앱에서 설렘코드를 등록해서 

클로디 캐릭터 아바타와 500포인트를 받으세요. 

유효기간이 있으니 잊지 말고 서두르세요!



<도슨트 이창용의 미술 대모험 2. 반 고흐>를 

읽고 저희 아이는 “고흐의 그림을 이렇게 

책으로 보니까 더 재미있었어요. 그리고

책 앞뒤 부분에 있는 그림이 조금씩 달라지는게 신기했어요.”라고

하더라고요.




책 앞뒤에 있는 그림이 어떤지 물어보니 

<1. 모네>의 책 안쪽 디자인과 

<2. 반 고흐>의 책 안쪽 디자인을 보여주며 

조금씩 그림의 색이 칠해진다고 알려주더라고요.

확실히 아이들 눈썰미가 좋은 것 같아요. 

조금씩 색이 채워지는 이 그림을 보는 

재미도 쏠쏠할 것 같아요.


<도슨트 이창용의 미술 대모험 2. 반 고흐>를 

보며 ‘화가 반 고흐’와 ‘사람 반 고흐’를 

모두 만나보고 주옥같은 반 고흐의 작품도 

보다 깊이있게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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