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주 여행, 우리가 사랑한 대한민국 762-책밥 출판

52주 여행, 우리가 사랑한 대한민국 762 - 국내여행을 즐기는 762가지 방법 ㅣ 52주 여행 시리즈
김미경 외 지음 / 책밥 / 2024년 8월

항상 쉬는날이 되면 어디를 가지 하는

고민도 했던 지난날...

그래서 더욱 여행관련책이 궁금하고 했네요

그것도 그렇지만 해외여행보다 우리나라

국내여행에도

갈곳이 많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알아가게

되는 책이었어요.

책밥 출판사에서 출간된 ​52주 여행,

우리가 사랑한 대한민국 762를

보면서 두툼한 책 만큼이나 실사 사진과

함께 재미나게 보기 좋고 했어요.

스팟 위치를 표시한 여행지도 부록제공이

된다고하네요.

국내여행을 즐기기 위한 762가지 방법이라고

하니 말이지요.

갓 스팟에는 주소부터 가는법에서 시작해서

여러가지 포인트가 다루어져 있고 했어요.

우리나라의 뚜렷한 사계절에 맞게 계절에 맞는

여행지가 소개되어 있어서 정리가 잘 된

여행책자를 보는듯 하고 하네요.

먼저 가본곳도 있지만 다시 가보고 싶은곳과

또 새로운곳을 알아가는데 도움이 되고 하네요.

그리고 가본곳도 다시 보게 되는 그런

섬세함이 있는 안내이고 한걸요.

새로 알아가는 정보도 쌓을수가 있고 정보를 쌓아서

갈수가 있어서 더욱 멋지고 하고 하네요.

책속에 QR을 찍으면 주소등등 안내가 나와서

더욱 요긴하게 찾아보기 좋고 했어요.

1월 소개에서는 광안리 해수욕장과

해운대 해수욕장이

나오는데 사진으로도 즐기기 좋고 하고 하네요.

제주도까지 나와서 전국을 알아보고 하는데

도움이 되고 하고 하네요.

역시 사진으로 보고 또 가보고 싶은

성산일출봉아니겠어요.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에 맞는

여행지 소개라서 더욱 보면서 우와

하게 되고하네요.

요즘은 덜 가게 되지만 나름 많은 여행지를

다녀보고 또 여행동아리로 활동을 해서

많이 가기도 했는데 이렇게 책속으로

보니 더욱 새롭고 하네요.

무엇보다 아이랑 어디를 가지 고민하기 전에

가까운곳 부터 아이가 보고는 바로 선택해서

가보고 하기 좋으네요.

주면 볼거리, 먹거리까지 나와서 말이지요.

장소에 따라서 가는 시기가 다르다는

사실 다시 한번 책으로 만나고 하네요.

4월초에 방문해야되는 이유도 있으니 말이지요.

사진으로 봐도 너무 멋지고 하고하니요.

검색을 해서 가고해도 막상가고하면 그런데

이렇게 먼저 알고 가는것도

도움이 되고 하네요.

계곡도 항상 검색하다가 어디 가지 하는데

이렇게 계곡 안내도 나오고 말이지요.

52주라서 매주간 고민해 보면서

가기 좋고 하고하네요.

마침 8월이라서 다시 한번 보고 하는데

여름휴가 고민하기전에 만나면

더욱 좋았겠다 싶더라구요.

삼척해양레일바이크 보면서 한번

가보고 싶고 하고했네요.

하지만 미리 티켓 예약을 해야된다는

팁까지 보면서 말이지요.

서해바다도 나오고 하네요.

항상 동해 바다만 보고 한지라 말이지요.

제주여행갔을때 사진이고

하네요.

즐거웠던 제추 추억여행이지요.

근데 책속에 나와서 더욱 반갑고

하고하네요.

제주에 갈수 있는 천지연폭포, 성산일출봉,

메이즈랜드등등 나오고 하네요.

바다냐 산이냐 제주도냐 고민하고 하는데

여행지의 추억을 고스란히 쌓아갈수 있는 멋진

사진과 함께 먼저 답사를 가듯이 안내가

되어 있어서 좋으네요.

보통 회사에서 가면 계획을 짜면서 답사도 가고

하는데 식구들과 가다가 보니 막연하게

가고 하는데 이렇게 책으로 만나서 알아보고

가는것도 너무 좋고 하고 한걸요.

실패없는 매주여행을 기획하기에 너무

잘 만난 책이고 하고하네요.

이책에서만 나오는곳만 가도 정말 너무 멋지고 한

여행지 탐방이고 하겠어요.

[책밥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청소년을 위한 위대한 동양 고전 25권을 1권으로 읽는 책-빅피시출판

청소년을 위한 위대한 동양 고전 25권을 1권으로 읽는 책 ㅣ 10대를 위한 빅피시 인문학
김연수 지음 / 빅피시 / 2024년 7월

청소년을 위한 위대한 동양 고전 25권을 1권으로 읽는 책

빅피시출판

김연수 지음

아이둘이 함께 방학중 읽을 책으로

선택하기 좋을 내용이고하네요.

고전25권을 한권에 만날수가 있다니 더욱

바쁜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책내용

이고 하지요.

동양고전도 많이 접해야되는 시기라서

말이지요.

중·고등 교과 연계 고전 읽기 수업 부교재라고

해서 더욱 궁금하고 하기는 했어요.

청소년을 위한 위대한 동양 고전 25권을 1권으로

읽는 책이라 읽으면서 더욱 고전의 깊이를

알아가기 좋고 하고 하지요.

대표고전들이 등장해서 더욱 내신의 깊이를

더해준다고 할까요.

동양고전에서 빠질수 없는 논어도 등장해서

깊이있는 독서를 가능하게 만들어

주고 하네요.

논어, 맹자등 어려운 내용을 보면서

쉽게 알아가기 좋고 하고하네요.

해학과 풍자를 좋아해서 아이가 더욱 좋아하는

우화이야기도 가끔 보면서 말이지요.

읽으면서 보니 청소년을 위한 위대한 동양 고전

25권을 1권으로 읽는 책에서는 여러가지

동양고전에 대해서 나와서 읽으면서

이해하기 쉽고 하고 하네요.

마침 서론에서는 아이가 중국드라마를 좋아해서

한번씩 알게되는 동양고전중 중국고전을

알아가는데 도움이 되고 하고하네요.

때와 상황에 맞는 유연한 삶의 태도편에서는

중용에 대해 생각하면서 알아가면서 읽기에도

좋다고 하니 말이지요.

그중 어렵다는 묵자도 나오고 하더라구요.

알아가는 내용으로도 만족스런 내용이고 한걸요.

청소년을 위한 위대한 동양 고전 25권을 1권으로

읽는 책에서는 어려운 고전을 이해하면서

보기 딱 좋고하고 하네요.

아직까지는 인생에 대한 철학이라던지 모르는

나이이긴 하지만 말이지요.

제가 보기에는 심도있고 좋을 내용이고 했어요.

동양고전의 핵심을 알려주는 내용이라서

요긴하게 보기 좋고 하고 한걸요.

한국고전에서는 성호사설이나 북학의 등

알아가게 되네요.

다소 어려운 부분도있어서 읽기에는

힘들어 하기는 하더라구요.

그래도 입시에서는 더욱 필요한 고전을

알아가는 데

도움이 되고 하고 한걸요.

정말 유명한 고전들이라서 알아가는데 도움이

되고 하고 하네요.

핵심내용을 포인트로 짚어주고해서 더욱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고 하네요.

방학중 고전의 깊이를 알아가는데 도움이

되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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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위한위대한동양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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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고전, #빅피시출판,

#청소년고전,

[빅피시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10대를 위한 자존감 수업-하늘아래 출판

10대를 위한 자존감 수업 - 나답게, 당당한 자존감으로 자유로운 인생 만들기, 개정판
이형준 지음 / 하늘아래 / 2024년 5월

10대를 위한 자존감 수업

하늘아래 출판

이형준 지음

나답게, 당당한 자존감으로 10대를 살아가기

위한 책으로 아이와 함께 읽기 좋을

내용이고 한걸요.

아이들이 청소년기에 접어들고하니 초등에서 부터

교우관계등등 시행착오를 겪기도하면서

성장하면서 자존감도 참 중요하다는

생각을 했는데 이렇게 책으로 만날수

있어서 더욱 좋을 내용이고 한걸요.

내용속에서 보면 아이들은 정말 바쁘고 한데

그 내용이 그래도 있어서 공감하면서

보기 좋고하네요.

저희아이들도 학원갔다오면 하루가

참 그러하더라구요.

어쩔때는 성인보다 더 바쁜 청소년기이고

하니 말이지요.

자존감은 능력이나 환경이 아니라,

존재 그 자체에서 나온다고 하네요.

긍정의 방법, 아무거나 선택하기 편에서는

정말 선택의 기로에서 놓여있을때

선택이 미치는 영향이

또는 그 신중했던 선택이 지금 보면 아무것도

아닌것같은 그런 느낌 들고했는데 말이지요.

특히나 저희아이는 선택할때마다 힘들어해서 더욱

필요한 내용이고 한걸요.

삶의 파도란 연속해서 온다고 표현이 되어있는데

어찌나 공감이 되던지 말이지요.

어떤것을 선택해도 후회는 생긴다고 하는데

어자피 그럴것 긍적적인 생각이 더욱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으네요.

무엇보다 다른사람과의 관계가 틀어지는

것을 염려해서....라고하는 부분에서는

더욱 공감이 되고하네요.

나를 위해서 내소신껏 하는것이 더욱

좋을 일상이 아닐련지요.

10대를 위한 자존감수업인데 제가 다

공감이 가고 하는걸요.

그래서 읽으면서 아이한테 더욱 도움이 되는

내용이 가득하고 했어요.

남다르게 생각하기 편에서는 더욱 아이들에게

필요한 내용들이 가득이네요.

자존감을 길러가는 내용들이고 하지만

현재 아이들의 생활에서도 필요한 내용들이고

한걸요.

아이한테 조언하듯이 말이지요.

공부에 지쳐있는 아이가 더욱 힘을 낼수 있도록

해주는 내용같았답니다.

타인에게 휘둘리지 않고 등등 생활에서 필요한

내용들이 가득이고 한걸요.

여러사례도 함께 나오고 해서 더욱 아이가

보기에도 도움되는 내용이 가득이고 했어요.

읽다가 보면 절로 자신감이 뿜뿜 올라가게

말이지요.

내용들이 다 공감이 가서 아이도

잘읽고 하기 좋을 내용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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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수업, #이형준지음,

[하늘아래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공부는 멘탈 게임이다.-데이스타출판

공부는 멘탈 게임이다 - 나 혼자 레벨 업하는 전교 1등 의대생의 공부 비법
임민찬 지음 / 데이스타 / 2024년 6월

공부는 멘탈 게임이다

데이스타 출판

임민찬 지음

요즘 아이들이 커가면서 공부에 지쳐있는

모습을 볼때가 있었어요.

그리하여 이책으로 저도 아이도 한번

읽어보고자 해서 잘 읽고 했답니다.

재미나게 공부할수 있는 방법을

알아갈수가 있었어요.

여러가지 비법이다 하는 책을 읽어보긴 했지만

더욱 궁금해 지는 책내용이고 했어요

초등도 중요하고 하지만 중등이 미치는 영향은

고등아이가 되면 느끼게 되고하더라구요.

기초가 참 중요하고 하긴 하더라구요.

초등에서 중등으로 가면서 중등에서 고등으로 가면서

다시 돌아보고 이제는 늦었다 하는 생각을 하는 아이들이

있는데 이책에서도 공부가 늦었다고 생각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읽으면서 더욱 공감가는 부분이 발생하고 하네요

공부하기위한 마음다지기 편에서는 사례와

함께 나와서 더욱 호기심있게 보기 좋을

장이었어요.

새롭게 바뀌게 되는 입시제도에 대해서도 나와서

요긴하게 보기 좋으네요.

아이들이 이야기를 해줘도 직접 겪지 않으면

안하려 하는데 책속에 등장해서 아이들이 정보를

쌓아가는데 도움이 되는 장이었어요.

그리고 또한 과목별 공부법이 나와서

요긴하고 한걸요.

중학에서 놓칠수 있는 부분일텐데 말이지요.

과목별 어려워지기도 했지만 어떻게 핵심포인트를

잡아야할지 막막하다면 참고해서 보는것이

도움이 되네요.

슬기로운 학교생활을 위한 의대생의 조언에서는

더욱 멘탈을 잡아가는 코너이고하지요.

꼬옥 선배가 일러주듯이 아이에게 일러줄수있어서

도움이 되었어요.

그중 과목별 공부시간은 잘 분배하기가 나오는데

저희아이도 잘 못하는 부분이라서 강조 또 강조 하고

하는데 나와서 다행이고 했네요.

포기하는 공부가 아닌 점차 나아지는 공부가 되기 위해서

멘탈도 잡고 공부법도 알아가는 내용이라서 청소년인

저희 두아이들이 읽기에 도움이 되고 했답니다.

누가 가르쳐주는것이 아닌 책속에서

찾아가는 공부 원리라고 할까요.

마침 방법을 모른다면 방법을 일러주는것 같아서

더욱 요긴하게 아이와 함께 읽어보고 했답니다.

제목처럼 어자피 해야되는 공부

더욱 재미나게 할수있는 방법을 알아보기

위해서 또 멘탈을 다잡기위해서

필요한 내용들이라서 잘 보아지고 했어요.

[데이스타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예민해서 더 빛나는 너에게-모모북스 출판

예민해서 더 빛나는 너에게
성유나 지음 / 모모북스 / 2024년 6월

예민해서 더 빛나는 너에게

모모북스 출판

성유나 지음

섬세한 감정를 품은 사람들을 위한 응원에세이라고

하는데 저또한 섬세한 감정이 있는지라 나쁘게

얘기하면 한예민한지라 더욱 궁금하고 그랬답니다.

저희집에는 줄줄이 예민한 사람들이 많아서

서로 조심하고 그런 가족이라..ㅎ

그래서 더욱 궁금한 내용이지요.

27살에 격렬한 사춘기를 맞이하는 저자의 이야기를

보면서 우리도 또 2의 사춘기가 있는것은

아닐까하는 생각을 하게 되고 하네요.

또한 제2뿐만 아니라 제3, 제4..ㅎㅎ

사고를 당하는 순간이라고하는데 정말 보면서도

황당한 사고를 겪고하고 했는걸요.

책을 보면 알수가 있는 사고아니겠어요.

궁금하면 책을 봐야 되겠지요.

싫어하는말과 좋아하는 말이라..

다들 그렇게 하나씩은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하게되지요.

정상적으로 생활을 하는것이 불편해지니

작은것 하나도 당연한 것은 없다는 것을

온몸으로 느꼈다고하니 말이지요.

저또한 일을 하면서 직업병으로 갑자기

허리를 못쓰게 되어서 치료하면서

정말 정상보행이 참 중요하구나 하는

생각을 했던지라 건강하게

일상을 살아가는것의 소중함을 더욱 잘 알고 하지요.

적당히, 대강, 대충을 잘 모르는사람...

그것이 저자였다고..

저또한 그런지라 더욱 공감가는 글이고

한걸요.

근데 그것도 나이가 들면 유연해 지기는

하던데 말이지요.

어느 공간에서도 따돌림은 있게 마련이지요.

그래서 더욱 공감가는 글도 있더라구요.

그상처를 바탕으로 나를 지킬수 알면서도 타인의

상처를 보듬을 줄 아는 강하면서 약한 사람이 되어

본다고 하는 글에서는 더욱 공감백배하게

되고 하네요

성인간에도 왕따는 있으니 말이지요.ㅎㅎ

같이 부대끼고하고 하면 재미는 있지만

때로는 혼자 볼일보고 하는것을

즐기는 저인지라 더욱 읽으면서

공감하게 되네요.

저자의 일상생활이 고스란히 또 생활에 관한 철학이

느껴지는 글들이 많아서 재미나게 소소한 일상을

보면서 흥미롭게 읽게되는 내용이고 그랬어요.

마케팅 업무를 하면서 다양한 경험을

접한다고하네요.

저또한 노래는 듣는것만 듣는데 마케터가 아니지만

그래서 다양하게 알아가는것도 좋겠다 싶더라구요.

타인의 말한마디한마디 신경쓰게되는 예민러에서

저또한 이제는 유연하게 대처도 하고 하는지라 그것이

나이를 먹어서 그런건지 성격이 변해서 그런건지 아니면

시간이 해결한것인지 모르지만 저또한 저자랑

비슷한 경우가 많아서 더욱 재미나게 읽게

되고 하네요.

누구나 소심함과 예민함은 있다고하는 결론에서

더욱 공감하게 되네요.

그것을 이겨내고 하는것이 더욱 중요한 살아감이

아닐련지요.

더욱 강하게 삶을 이겨내기 위해서 때로는 위로같이

보게 되는 내용이라서 재미나게 읽게 되었어요.

[모모북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