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레는 이에겐 모든 날이 봄입니다 - 인생 후반을 위한 햇살 같은 위로
오평선 지음 / 포레스트북스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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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스트북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표지부터 제목까지 너무 멋진 책이네요.

"설레는 이에겐 모든 날이 봄입니다" 라니 말이지요.

설레는 이에겐 모든 날이 봄입니다

포레스트북스 출판

오평선 지음

가족을 위해 일상을 하루하루 보내다 보면 설레는 일이 언제였는지 기억이 나지 않는 일상속에서 한번 사색을 하면서 보기 좋을 내용이고 했어요.

하루하루를 나를 위한 하루를 보낼수 있는 그런 귀한 책읽는 시간이 아니련지 말이지요.


잔잔한 그림과 글이라서 차한잔의 여유를 즐기면서 보기 좋을 글이고 했어요.

사계절중에서 봄이 주는 의미를 더욱 잘 담아낸 글이라고 할까요.

일상을 행복하는 글이라서 더욱 와닿는 글들이 많고 하고 하네요

마음을 열어주는 일이 정말 요즘 제가 해야될일이 아닐까 싶었는데 그래서 더욱 와닿는 글이고 한걸요.

한장한장 넘기면서 글이 주는 의미를 해석하는 재미도 있고 하고 하네요.

여행이든 삶이든 짐은 적게 싸는 것이 좋다고 하는 글에서는 저또한 아이들과 항상 다니다 보니 짐보따리가 정말 말그래도 무게로 느껴지는데 삶의 무게와 빗대어서 생각해 보니 정말 와닿고 했어요.

설레는 이에겐 모든 날이 봄입니다라는 책속에서는 잔잔하게 공감할수 있는 글들이 있어서 한장한장 의미있게 보고 하고 하네요.

더욱 내면의 평화를 얻어가는 나이가 되어서야 비로소 보이는것들이 책속에 있어서 더욱 공감백배 가고 했는걸요.

설레는 이에겐 모든 날이 봄입니다 책속에는 그림도 잔잔하게 있어서 그림도 감상하면서 지나가기 좋고 하네요.

때로는 위로같은 글귀들이 있어서 삶에 지침이 올때 또는 바빠서 하루하루가 허무할때 그럴때 저녁에 한장씩 읽기에도 좋고 가볍게 읽기도 좋고 하는 글귀이고 했어요.

인생의 굴곡이 지나고 보면 아무것도 아닌것 처럼 말이지요.

약점보다 장점을 보는데 시간을 써라고 하는 글귀도 너무 와닿고 했지요.

이제는 살아가면서 정리가 필요한 시점이 아닐련지 하고 생각하고 있던차 그런 생각들조차 정리하게 만들어주는 사색의 시간을 안겨주는 책내용으로 바쁜일상에 한번씩 짬을 내어서 보기 좋을 내용이고 했어요.

때로는 삶의 여정처럼 살펴볼수 있는 내용이라서 말이지요.

모처럼 읽으면서 사색하듯이 가볍게 볼수가 있는 글귀면서 또 와닿는 글귀라서 더욱 잘 보고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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